[스크랩] 재정비구역 무원칙 확대 재정비구역 무원칙 확대 시, 주민 반대지역까지 검토 대상에 포함 기준 허술탓 개발요구 적어도 일단 '예정' 재개발 등 인천시내 도심 재정비 구역의 대대적인 확대가 원칙없이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가 기존 예정구역 180곳에 41곳 추가를 구상하면서 대다수 주민이 개발을 반대하는 지역까지 상당수 ..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5.06
[스크랩] 투자 발길 끊긴 재개발…무슨 일 있나 투자 발길 끊긴 재개발…무슨 일 있나 수익성 불투명해지며 표류하기도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답십리동의 한 재개발 조합 사무실. 현금청산(재개발 사업지에서 새 아파트를 받는 대신 기존 주택에 대한 감정평가액만큼 현금으로 받아 조합에서 탈퇴하는 것)신청자들의 문의로 시끌벅적하다. 전체 조..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5.06
[스크랩]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왜 중요한가 시 재생사업 연쇄 … 직·간접 영향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왜 중요한가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 전환은 인천시의 미래 도시발전 전략의 핵심축으로 설정돼있다. 우선 낙후된 구도심을 되살리려는 시의 도시재생사업 구역이 대부분 경인고속도로 구간을 따라 지정돼있다. 경인고속도로 축 위..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5.06
[스크랩] * 재개발, 재건축 관련 총정리 재개발, 재건축 관련 총정리 http://www.rcnews.co.kr : 주거환경신문 http://www.newstank.com/ : 하우징헤럴드 http://www.udp.or.kr/ : 도시개발신문 http://www.ntn.or.kr/ : 뉴타운신문 http://www.recon.co.kr : 재건축연구원 http://www.reikorea.org/ : 주거환경연구원 http://www.aru.or.kr/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 http://www.krcma.co.kr/ : 한국..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4.29
[스크랩] 인천판 뉴타운…5개 구도심이 진화한다 인천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시티로 거듭난다. 인천시에서 로봇랜드·아시안게임·도시엑스포 등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유치하면서 이에 걸맞게 도시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추진되는 곳과는 반대로 기존 시가지는 상대적으로 낙후돼있어 지역간 불균형이 우려되자 인천시는 ..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4.25
[스크랩] 인천, 정비예정구역 41곳 추가 인천, 정비예정구역 41곳 추가 인천에 정비예정구역이 추가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19일 「인천광역시 201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 에 41개 정비예정구역 검토예상지 추가를 골자로 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시보에 공고했다. 정비기본계획에 예정구역 추가 공고…..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4.25
[스크랩] 벽에 부딪힌 루원시티(수용방식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벽에 부딪힌 루원시티(수용방식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인천시의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 법적절차 상 하자가 드러나 사업진행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 인천시와 해당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인천시는 대한주택공사와 공동사업시행자로 서구 가정동 가정오거리 주변 97만여㎡에 1만 세대가 넘..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4.18
[스크랩] 순환재개발이 대세?…“빛 좋은 개살구” 순환재개발이 대세?…“빛 좋은 개살구” ‘용산 참사’ 이후 정비사업 세입자 대책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순환재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연일 세입자 대책을 강화하는 법안을 쏟아내고 있는가 하면 각종 토론회를 통해 순환재개발을 찬양(?)..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4.18
[스크랩] 재개발 지역 세입자 보상 재개발 지역 세입자 보상 먼저 2007년 4.12에 공특법이 개정되어 주거 세입자들의 보상이 늘어 났습니다. 즉 공특법 개정 이후 사업시행인가가 난 뉴타운 재개발 지역 주거 세입자는 임대아파트 입주권, 4개월분의 주거이전비, 이와 별도로 동산이전비(이사비용) 이 세가지를 동시에 지급 받을 수 있게 ..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4.16
[스크랩] 현대건설, 초대형 재개발사업 시공권 수주 현대건설, 초대형 재개발사업 시공권 수주 3449가구 규모 인천 청천2구역...대우.대림.두산.동부와 손잡아 현대건설이 3449가구 규모의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인천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총회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따냈다고 14일 밝혔다. .. 기본 정보/인천 재개발·재건축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