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란? 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란? 사람은 누구나 호적이 있고, 주민등록이 있다. 그런데 호적이나 주민등록이 사실과 다르게 기재되어 있다면 어찌해야 할까? 쌍둥이 형은 이미 죽었는데 죽은 형 이름으로 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글자로 이름은 주일년(周壹年)인데 주길년(周..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20.01.17
9억원 이하 풍선효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9억원 이하 풍선효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 발언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선 주택거래허가제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갈수록 할말이 많아지는가 봅니다. 18전 18패를 예상하는 듯 감정이 북받친 문재인정부와 달리 주택시장은 차분합니다..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20.01.16
부동산투기와의 전쟁 시즌 2 부동산투기와의 전쟁 시즌 2 2020년 새해 신년사에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물러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표현이지만 노무현 정부시절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이후 공식적으로 다..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20.01.15
집값상승 후에 찾아오는 불청객 집값상승 후에 찾아오는 불청객 서울 일대가 집값상승으로 한바탕 큰굿을 하더니 잠시 휴식을 취하는지 일단 굿판을 멈추었다. 작은 굿판은 과천. 분당. 수원 등지에서 이어지고 있으나, 별로 신통치 않고, 5대광역시에서 일어난 불꽃놀이도 저절로 사그라졌는지 조용하다. 12.16주택시장..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20.01.15
부동산투자? 우선 본인 나이생각후 포트폴리오 조정해야 부동산투자? 우선 본인 나이생각후 포트폴리오 조정해야 ‘길게 보면 좋지 않겠어요, 대표님’ 10년후가 되면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많이 올라 최소 50억 가량 가지 않겠냐고 확신에 찬 어조로 필자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어머님 10년후가 되면 연세가 70이 훨씬 넘어 이제는 80세..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20.01.10
꼬마빌딩 그거 참 좋다. 꼬마빌딩 그거 참 좋다. 옛날에는 30억이나 40억 부근에 있는 작은 빌딩을 ‘꼬마빌딩’이라 했는데 요즘은 100억 부근에 있는 빌딩을 꼬마빌딩이라 한다. 강남 집값이 5억일 때 30억이나 40억이었으니까 15억이나 20억이 된 지금에 이르러 100억이 된들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오르는 속도가 ..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20.01.07
부동산시장 변화의 물살이 빠르다. 부동산시장 변화의 물살이 빠르다. ‘전국 칼럼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해외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자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평소 10년에 걸쳐 변할 가격이나 수..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20.01.04
달력으로 보는 2020년 상반기 주택시장 모멘텀 달력으로 보는 2020년 상반기 주택시장 모멘텀 12.16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은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원래 뜨거웠던 시가 9억원 이하는 계속 뜨겁습니다. 전용면적 84타입이 15억원을 넘나드는 신축은 59타입 20평형대에 매수세가 붙고 있습니다. 15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시장..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20.01.02
2020년 서울·경기도 집값 전망 2020년 서울·경기도 집값 전망 - 9~15억 이상은 전세, 9억 이하는 매매가 대세 -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투자는 고평가 지역에서 저평가 지역으로 흐르는 것이 부동산의 순리이다. 이러한 부동산의 순리가 통했는지 이번 12·16 부동산대책에서는 9~15억 ..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19.12.31
분양광고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분양광고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아파트를 비롯한 오피스텔, 상가건물 등 분양을 하고 있는 현장에 가서 보면 그야말로 좋은 점만 집합 돼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더구나 광고책자를 보게 되면 4키로 밖에 있는 백화점도 이웃에 있는 것처럼 표시되어 있고, 걸어서 갈 수 없는 전철역도 .. 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