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갈린 세종 부동산 시장… 행복도시와 조치원 ‘각자도생’ 희비 갈린 세종 부동산 시장… 행복도시와 조치원 ‘각자도생’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행복도시(동지역) 시장과 읍면지역(조치원) 시장으로 양분돼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양 지역 시장상황에 따라 희비를 달리하고 있다는 게 www.cctoday.co.kr ‘위축기’동지역, 주간 매매가 6주째 하락… 연말 상승세 전환 기대 ‘상승세’ 읍면지역, 국토부 사업 등에 업고 죽림자이 4억대 진입 사진 = 세종시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행복도시(동지역) 시장과 읍면지역(조치원) 시장으로 양분돼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양 지역 시장상황에 따라 희비를 달리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