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행복도시 내부순환도로 전면개툥 현장을가다.

세종 행복도시 내부순환도로 전면개툥 현장을가다.

 

 

 

새해들면서 지난5일 세종시 행정중심 복합도시내 BRT라인 22.9Km의 모든 구간이 전면개통되어 행복도시 교통체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차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아래 도심의 지상 지하철인 BRT 도로는 행복도시 교통체계의 핵심역할을 할것이라 기대되며 세종~대전,세종~청주구간의 소통이 원할해질 것이라 여겨진다.

 

 

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에 포함된  길이 840m의 아람찬교는 2개의 주탑과 기둥과 기둥과의 사이 거리의 길이가 무려 250m로 국내 최초의 개방형 고저주탑사장교로 세종시 명품대교로 관광명소가 될것이다.

 

또한 1,2,3생활권의 개발이  세종시 개발의 1단계 였다면 4,5,6 생활권이  2단계 개발인데 내부순환도로가 2단계 개발사업의 기간망 역할을 할것이라 기대되며 개발속도 또한 급물살을 탈것이라 생각된다.

 

 

4생활권의 개발은 법원,검찰청과 국책기관 위주의 관공서 밀집지 역과 4개의 대학과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 또다른 주거문화의 트랜드가 조성될 것으로 임대사업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대상이다.

 

5생활권은 세종의 한남동이 될거라 예사을 해보는데 의료,복지를 슬로건으로 건설되는 5생활권은 남향의 구릉지에 조성되므로 안방과 거실에서 금강을 조망하는 타운하우스 개념의 세종시 최고의 전원형 주거공간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성되 6생활권은 세종시의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 생산성을 유발하는 생활권으로 세종시의 구로디지탈단지가 탄생될것으로 기대해본다.

 

 

세종시  BRT라인 22.9Km 전구간을 돌면서 격동하는 세종시의 미래에 가슴벅찬 감동을 받았으며 2단계 구간은 1단계하곤 다르게 한차원 높은 수준있는 개발이 될거라고 희망하며 2016년 새해를 맞아 멋진세종의 미래와 함께하는 나자신의 무한한 자존감을 되세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