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개발계획은 2016년도에도 계속된다.
성탄과 함께하는 황금연휴라 그런지 세종시는 여기저기 모두가 조용합니다.
2015년도 이제는 달랑~꼴랑~5일밖에 남지를 않았네요~힝~
올 한해동안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세종시 부동산시장
대출규제와 미국연준의 금리인상 여파로 세종시의 부동산 시장은 조용 합니다.
내년의 부동산 시장전망이 그렇게 어둡지 않게 나오는게 총선과 내후년 대선이 겹쳐서 일까요?
과열도 아니고 침체도 아닌 꾸준히 거래되는 세종시는 내년에도 햇빛 쨍쨍일러라 기대해봅니다.
2016년도 세종시 분양계획이 발표됬네요~
1,2,3,4 생활권에 걸쳐 두루두루 계획이 잡혀있는데 내년 분양분도 상당하네요~
특히 눈에 뜨이는것은 세종시에 새롭게 분양되는 주상복합 분양계획 이네요~
필자가 자주 강조하듯이 세종시가 명실상부 명품도시가 되려면
송도나 수도권에 건설된 명품 주상복합이 세종에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1-3 어진동과 2-1.2 생활권이 많은 관심대상으로 떠오르는데
필자의 개인생각으론 분양가가 높더라도 명품 주상복합이 세종에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럭셔리한 아파트에 명품시민이 살듯이 세종시도 그러한 주택들이 생겨야 하겠죠?
1생활권에선 한옥마을을 비롯하여 단독주택지를 명품단지로 조성을 하겠다는데
이곳은 기존의 단독주택지의 규제를 풀어준게 급선무라 여겨집니다.
1가구 1세대에 점포는 물론 세조차도 놀수없게 만들어논 단독주택지 애물단지가 따로없습니다.
내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4생활권은 투자자는 물론 임대사업자들도 군침을 흘리는 곳인데
최첨단 산업단지와 굴지의 대학교가 4개씩 들어오게되 수익성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라 여겨집니다.
특히 4생활권은 공공기관이 밀집하게되 상업지의 기능도 제역활을 다할거라 봅니다.
세종시의 분양쳬계가 세종시 특별법에 따라 당해지역 100%인데
무조건 당첨만 되고 보자는 식으로 계약금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뭇지마 청약신청을 하게되
계약준비가 되지않은 상태에 당첨되다 보니 통장만 버리는등 많은부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민감한 사항이라 여기까지만 하기로 하고
어찌됬건 당해지역 조건을 수정할 때가 됬는데 국회까지 통과되야하는 세종시 특별법.
쉽지는 않을거라 여겨집니다.
다사다난했던 2015년 청양의해가 서서히 저물거가고 있습니다.
한햇동안 보살펴주신 투자자를 비롯하여 많은 인터넷 친우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 원숭이 해에는 제발 세종시 부동산투자로 대박나시는 한해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2016년 병신년에도 복돌이의 부동산 투자정보는 여러채널을 통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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