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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행복도시 세계적 명품도시 미래비젼

복돌이-박 창 훈 2015. 12. 24. 08:36

세종행복도시 세계적 명품도시 미래비젼 

 

한햇동안 비가 오지를 않아 그렇게도 농군들의 애를 태우더니

요즘은 겨울비가 하루건너 내리니까 어제 내린 비도 이제는 반가움을 넘어 조금은 지겨워 집니다. 

 

어제오후 행복도시 건설청 환경부에서 명품세종의 앞날을 위한 좌담회가 열렸는데

행복청 관계자 분들과 세종시 중개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기에 조금은 서둘러서 환경부를 찾아갔는데

정부 종합청사답게 입구의 보안검사가 철저하더군요.


조금은 낮설은 회의장에 들어서니 행복청 관계공무원들이 살갑게

다가서는게 과거의 권위주의적 갑질의 때를 벗은것 같아 쉽게 화기애애~~


회의가 진행되면서 세종시 중개업계 대표님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계속되고

답변에 나선 행복청장님의 정성이 깃든 답변에서 자부심과 자신감 넘치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2030년 인구 50만에 2만가구를 목표로 야심차게 진행되는 세종행복도시

허지만 모든게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것은 아닐거라 여겨지는데

보안과 수정을 거치면서 시나브로 전진하는 행복도시 세종호

 

 

대한민국의 최고도시를 넘어서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명품세종시

저렇게 자신감 넘치는 선장이 이끄는 명품도시 세종행복도시가 기대됩니다. 


세종시만의 명명에 따라 구역별로 1생활권부터 6생활권까지

해당 구역별로 최첨단 개발계획에 따라 철저하게 계획하고 진행하는데

대한민국의 타워크레인이 다모일 정도로 개발의 망칫소리가 멈추지않는 세종행복도시

 


2015년 한햇동안 뜨겁게 달구었던 아파트 분양시장에

명품세종시로 전국의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으로 들끓었고

 

한달전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또한번

전국 부동산 투자자들의 군침대상으로 떠오르는 세계적 명품도시 세종시

 

이렇게 열기를 더하면서 2015년을 조용하게 마감하고 희망과 설레임으로

2016년 원숭이 해를 맞이하면서 세종의 열기는 또한번 용광로가 될것인데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향해 알차게 개발진행되는 세종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