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시대의 최고의 투자처 세종시에서 돈벌자구요.
부동산투자 선택과 집중.
새정부 출범과함께 슬슬 기지개를 켜기시작하는 부동산투자.
부동산투자의 0순위로 급부상하는 세종시가 중앙정부 관계부처의 대거이동으로 무주공산에 거대한 또하나의 수도권이
들어설거라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보면서 박근혜 당선자가 세종시를 품을 경우 그폭발력은 상상을 초월 할 것입니다.
지난해 세종시 땅값 상승률은 전국 1위를 차지할 만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지가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땅값은 2011년 11월 이후 1년 동안 5.61% 상승 했습니다.
지가상승과 아파트 가격상승은 주변의 오송시를 비롯하여 조치원,연기,공주는 물론 대전시까지 그 여파는 실로 대단하죠.
카페에서는 세종시 인근의 조치원읍을 대상으로 황금알을 낳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투자대상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세종시 인근의 턱없는 주거시설 부족으로 불루오션의 투자종목 입니다.
황금알을 낳은 프로젝트란?
1.투자자가 직접 토지를 매입하여 건축을 하므로서 고숙익을 창출합니다.
2.소액투자자(투자금 1억정도) 여러명이 공동으로 토지를 구입하여 도시형 생활주택을 건축하는 겁니다.
3.건물 준공시 융자를 발생시켜서 원금의 60~70%를 회수하게 되는거죠.
4.그렇게 되면 년간 수익률 40%에까지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의문사항
1.도시형 생활주택이 수도권에선 포화상태로 공실율이 높아가는데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수익을 낸다?
세종시는 지난해 국무촐리실을 비롯하여 5개부처가 이전하여 현재 업무를 보고있으며 세종시에는 청사외에는 준공된 주거용
건물이 없어 주변 오송시와 조치원에서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세종시에 이전해올 정부기관은 총36개 부서가 이전할 예정으로
간단하게 과천시가 새롭게 생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투자금 1억을 누구한테 맞기는 건가요?
투자금 1억을 누구한테 맞기는게 아니고 투자자들이 직접 건축주가 되는겁니다.
즉 투자자 약 15명이 1억씩 투자하여 자본금 15억을 가지고 투자자 명의로 토지를 구입하여 건축을 하는 겁니다.
이 경우 투자자들이 건축 경험이 없기에 조치원에서 건축하고있는 제휴업체와 컨소시엄으로 공사를 진행 합니다.
1.나는 건축에 경험이 없기에 건축이 아닌 이미 건축한 건물에 투자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조치원에 현재 1차건축물(6층건물 54실)이 건축중에 있으며 이물건에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의 수익률은 10~14%대 입니다.
*세종시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의문나는 사항이 있으실경우 카페지기에게 연락주시면 성실히 상담해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요구가 있을시 좌담회식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며 현장탐방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카페지기 박 창 훈 (복 돌 이)
연락처 011-47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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