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스크랩] 새해에는 허브와 함께하시면 대운이 깃들겁니다.

복돌이-박 창 훈 2009. 1. 24. 12:44

2009년에는 동북아의 허브-인천 회원님들 대박나세요.

 

 

 

어렵고 힘든가운데 맞는 설날이 그래도 하늘에서 하얀눈으로 축복을 해주는군요.

동북아의허브-인천 회원님들 명절 잘~보내시고 고향가시는분들 안전하게 잘~다녀오세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한편으론 부담만 가득한 명절이지만 마음만은 풍성한~기대가득한 그러한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기축년은 희망과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하는 소망이고 또한 그런 한해가 되도록 해야 될것입니다.

돌아보기 싫고 얘기하기 싫지만 지난해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온지구를 뒤흔들면서 기초경제가 취약한 우리나라도 그한파를 톡톡히 치루고 있는 가운데 실물자산인 부동산가격마져 곤두박질 치다못해 반토막이 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부동산경기가 바닥을 해매다보니 부동산투자는 끝났다 부동산가격의 폭락이 온다고 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먹구름만 가득하였을때도 필자는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그러한일은 오지않는다고 돈키호테마냥 강변을 하였습니다.

 

MB정부는 참여정부의 부동산규제를 주택시장쪽은 거의다 풀었는데도 약발이 먹히질않자 필자의 말대로 이제는 토지사장의 규제를 손대기 시작하였습니다.필자가 누차 얘기하였듯이 주택시장의 규제를 아무리 풀어도 주식과편드에 실패한 중산층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자금유입은 어렵다고보고 토지시장의 규제 "즉"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해제와 부재지주 양도소득세 중과부분의 일반과세만이 부동산시장의 활성화 대책이라고 하였었습니다.

이번달 말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대폭 해제될거라는 기사가 엊그제 발표되었습니다.허지만 부재지주의 양도세 60%와 주민세를 포함하면 66%의 세금이 부과되는데 토지시장에 자금이 유입될리는 만무하다고 생각됩니다.망설이고있는 정책당국자들의 과감한 판단과 선택이 필요할때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시점에서 우리 동북아의허브-인천 회원님들과 함께 인천의 미래비젼을 생각해봐야겠지요...

언론의 경제기사를 보면은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칠려면 아직도 멀었다.이제는 바닥이다 하면서 부동산 투자자분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물론 정확한 예측은 필자도 모르고 다만 신만이 아는거라 다들 예측에 불과한 것이지요.

허지만 여러가지 징후들을 볼때 부동산경기가 바닥근처에는 왔다고 조심스럽게 판단을 해보는것은 어떨런지요.

설 명절 지나고나면 부정적인 기사들보다는 긍정적인 내용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할거라 생각됩니다.

 

 

세계 10대도시를 꿈꾸는 동북아의허브-인천 또한 올 한해 기회의 장이 될거라고 봅니다.

부동산시장의 회복과함께 인천의 개발계획 또한 박차를 가할것입니다.8월의 인천도시축전이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 될것이며 얼마전 발표한 경인운하의 착공으로 인천의 미개척지인 서북부가 청라지구,검단신도시와 함께 기회의땅으로 거듭날거라고 봅니다.

검단신도시 또한 9월이면 보상이 시작되고 10월이면 인천의 또하나의 명물인 인천대교가 개통이 됩니다.

인천대교의 개통으로 경제자유구역 영종과송도가 활력을 띌것이고 그와 더불어 인천의 재개발이 속도를 더할것입니다.

이와같이 2014년 아시안게임을 앞둔 인천의 미래가 하나하나 청사진으로 현실이 되는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인천전체가 부동산투자처가 될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에드벌룬을 너무띄운다구요?허지만 이게 앞으로 있을 인천의 현실이고 인천의 미래입니다.

이에 동북아의허브-인천 카페지기를 비롯한 운영진은 회원님들의 2009년 인천투자계획을 알차게 준비할것 입니다.

세부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해제로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될 경인운하 주변과 강화도,영종도등 인천주변의 토지투자정보 및 다시한번 도약을 할거라 생각되는 인천의 경쟁력있는 재개발지역의 투자정보에 포커스를 맞출것이며 이 두가지를 경매와 병행할것입니다.

또한 올해는 정보제공에만 그치질않고 적극적인 회원님들의 실전투자를 계획할것 입니다.

부동산투자는 현실입니다.필자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부동산투자로 성투하실려면 행동이 앞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모 간장광고의 문구처럼 보고는 모릅니다.들어서도 모릅니다.맛을봐야 짠지 싱거운지 아는것이지요.

부동산투자에서 성공하는 부자의 마인드가 필요합니다.적극적인 열정과 과감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2009년 한해는 격동의해가 될것입니다.나라 전체로는 10년만에 찾아오는 기회의 해가 될것이며 우리 인천으로보면 건국이후 처음으로 찾아오는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이 기회를 놓치고 훗날에 술자리에서 안주거리삼아 얘기하는 그러한 안부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카페의 운영진은 회원님들이 인천성투에 적극적으로 앞장설것이며 우리 회원님들 또한 케페에 자주 들리시어 인천투자정보를 하나라도 놓치는일이 없어야될 것입니다.

더불어 앞으로 진행될 인천투자탐방계획에 모든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박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설 명절 지나고 카페 신년정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전 회원님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설 연휴 넉넉한 명절이 되시고 건강하시고 희망만이 가득한 기축년이 되십시요.

 

 

동북아의허브-인천  카페지기 복   돌   이   拜  上

 

 

 

출처 : 동북아의허브-인천-
글쓴이 : 복돌이(박창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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