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수년 전 추운 겨울, 너무도 외로워 잠도 못자고 잠자리를 뒤척이다가 깨어나길 반복하던 지난 날... 마지막 낙엽 하나를 손에 쥐고 당신이 왜 그리 야속했던지 그 자리에 덥석 주저앉아 목놓아 울던 날 그렇게도 가슴아파도 침묵하던 당신 나는 당신의 절대 침묵으로 얼마동안 나의 정신을 수습 할 수 .. 세상살이/우리들의 삶의이야기 2008.01.26
아내에게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 세상살이/우리들의 삶의이야기 2008.01.26
1년만 미쳐라~ 당신이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1.. 당신은 서 있고 다른 사람은 뛰고 있다. 2.. 경쟁력이 없다면 라이프 플랜도 없다. 3.. 자기경영에 실패한 사람도 신용불량자다. 4..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도 바보다. 5..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6.. 숨겨진 재능은 아무 가치가 없다. 7.. 성.. 세상살이/좋은글,좋은정보 2008.01.26
말 잘듣는 이쁜처녀 명령창에 명령어를 쳐보세요 말잘듣는 아가씨랍니다...^^검색창에 명령어를쓰고(두글자가적당) 명령을 클릭 하시면 동작을 보여주네요^*^ 예) 웃어 , 울어.미쳐.때려.누워.앉아.이뻐.미워 등등 ps. 님들, 이상한거 시키지 마세요.. 세상살이/우리들의 삶의이야기 2008.01.25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 이라면 적당히 부대 끼며 말 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 하면서 사는게지. 단지 .. 세상살이/우리들의 삶의이야기 2008.01.24
어느 95세 어른의수기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 세상살이/우리들의 삶의이야기 2008.01.24
야~어딜만져 주글래~ 개스키 : 아라야 뭔일이다냐! 개 뇬 : 성님~ 앞에 차가 막고 있는디요. 개스키 : 아따 뭣이 그리 알짱대냐! 확 박아부러! 이것마저 녹으면 우린 다 죽는거야 나말고 쟤를 쏘라고! 아 좀 조용히들 하쇼...잠 좀 자게... 나도 노루게기 좀 먹어보자! 우리의 장미빛 인생을 위하야!~ 자! 개나발! 아무개양 : 이 개.. 세상살이/우리들의 삶의이야기 2008.01.24
내 자녀에게 고스톱을 가르쳐야하는 이유 10가지 내 자녀에게 고스톱을 가르쳐야하는 이유 10가지 첫째:"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지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 둘째:"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순위.. 세상살이/우리들의 삶의이야기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