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우리들의 삶의이야기

야~어딜만져 주글래~

복돌이-박 창 훈 2008. 1. 24. 23:02
개스키 : 아라야 뭔일이다냐!

개 뇬 : 성님~ 앞에 차가 막고 있는디요.

개스키 : 아따 뭣이 그리 알짱대냐! 확 박아부러!




    이것마저 녹으면 우린 다 죽는거야





    나말고 쟤를 쏘라고!






    아 좀 조용히들 하쇼...잠 좀 자게...







    나도 노루게기 좀 먹어보자!





    우리의 장미빛 인생을 위하야!~ 자! 개나발!







    아무개양 : 이 개시키야 어딜 만져!

    아무개 총각 : 에이 궁디도 부실하니 만질것도 없고마

    아무개양 : 칵! 죽고잡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