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이의 부동산산책

국제화계획지구 두개로 나눠서 추진 양용동 기자 ydong33@pttimes.com 택지는 토공, 산업단지는 경기지방공사 평택시, 정장선 의원 “개발승인 시점 맞춰 부작용 없을 것” 국제화계획지구가 두 곳으로 나눠져 개발된다. 우선 국제화지구 1746만1천㎡(528만평) 중 1351만6181㎡(전체면적의 77.3%)는 토지공사가 ‘..

평택에 528만평 규모 신도시 조성 [데이터뉴스 2006-09-21 14:00] 경기 평택 서정동 일원 528만평에 대규모 신도시가 개발된다. 건설교통부가 지난해 말('05.12.23) 개발 방침을 확정한 평택시 서정동 일대 528만평을 국제화계획지구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규모면에서 보면 분당신도시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및 택지개발예정지구를 지정고시 건설교통부고시 제2006-389호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등에관한 특별법 제21조, 제22조 및 택지개발촉진법 제3조, 제7조의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및 택지개발예정지구를 지정하고 이를 고시합니다.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