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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표 세종시]행복도시가 행정수도로 환골 탈퇴한다.

복돌이-박 창 훈 2017. 5. 18. 19:08

[문재인표 세종시]행복도시가 행정수도로 환골 탈퇴한다.


예정지역과 발맞추어 나가는 읍,면지역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절대적인 지지로 19대 대통령에 문재인을 선택했다.

특히 세종시민들은 투표율 80.7%에 문재인 득표율 51.1%의 기염을 토하면서
화려세종시대의 서막을 열었고 이제 세종호는 명실상부 세종특별시를 향해  순항할 것이고
와대와 국회 이전을 필두로 서울은 경제,문화수도. 세종은 정치,행정수도로 발전 될 것이다. 


종시 하면은 행복도시가 떠올릴 정도로 세종시의 개발방향이 행복도시 위주로
개발이 되면서 읍,면지역은 또다른 불균형을 초래할만큼 소외됬는데
문재인 시대에서는 읍,면지역의 개발이 급물살을 탈것이다.

지난 대선일에 세종시의 인구는 26만을 돌파하였고 인구증가와 더불어
세종시는 자족기능을 갖추기 위한 많은 편의시설과 산업단지등이 필요할텐데 
읍,면지역의 주요 거점별로 산업단지,또는 필요시설 부지들이 들어설 것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세종시 공약중 행정수도로 가는 길목에
국가산업단지(정밀 신소재산업) 조성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조기완성,충남과세종,충북을 있는
공주~세종~청주 고속도로건설과 대전 반석~세종~조치원~서창을 있는
대전지하철 1호선의 세종연장 등 굵직한 공약들이 수면위 떠오르면서
세종시 특히 읍,면지역은 또한번 몸살을 앓을거라 여겨진다.



노무현시대에 행정수도를 만들려는 원대한 계획이 멀고 먼길을 돌아오면서
세종시는 서러운 서자취급을 받으면서도 꾸준하게 자체발광을 해왔으며
명실상부 이제부턴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닌 세종특별시로 변신하게 될것이다.

읍,면지역에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철도와 도로는 거미줄처럼 뻣어나갈 것이고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인구밀도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말이 태어나면 제주로 보내고
람이 태어나면 서울이 아닌 세종으로 보낸다는 신조어가 등장할 것이다.

이렇듯 세종시대가 열리면서 개발의 성장동력에 힘입어 읍,면지역이 활발하게
개발이 되면서 예정지역과 읍,면지역의 격차를 줄이면서 세종시는 성장할 것이고
세종시의 부동산 시장 또한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라 예상을 해본다.



카페지기로서 아쉬운 부분은 세종시에 소액투자를 할만한 토지가 없다는 것인데
부동산 힐링캠프 회원을 비롯하여 소액투자자들의 기대에 실망감을 주지 않기위해
좋은물건 발굴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수차례 말로만 공지했던 세종시 투자설명회를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고 운영진과 일정을 잡아 공지토록 할 것이다.
(세종시에 돈될정보 투자설명회에서 콕콕~찝어볼것이다.)


부동산 힐링캠프 시샾 복돌이(박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