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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 주요내용

복돌이-박 창 훈 2016. 2. 1. 20:52

201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 주요내용



미래적치를 담은 세계적인 명품도시 건설목표

도시의 자족기능을 치해 핵심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도시브랜드 가치향상

행복도시 1단계 사업이 중앙부처 이전단계 였다면 2단계 사업의 중점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다각적인 자활동을 전개하는 등

도시성장을 가속화할 것을 목표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같다. 






2016년 ​행복청의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주요과제

 ◎ 도시기반의 고도화

◎ 도시성장 가속화

◎ 미래도시 구현

세부적인 주요 추진내용

6-4생활권(세종시 해밀리)을 혁신적인 도시개발 법을 적용한 단지개발.

 3-3생활권(세종시 소담동)에는 50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축 추진.

기업과 연구소 등이 입지하는 4생활권에 산학연클러스터 산업용지(18만㎡)를 상반기 공급계획.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한문화단지와 아트센터 건립.

중앙공원 조기개장을 위해 1단계 사업을 착수하고 무궁화 테마공원과 특화가로도 조성.







이충재 행복도시 8대 건설청장은 7급공무원으로 시작해 1급 공무원(차관급)인 행복도시 건설청장에

오르기까지 입지적인 인물로 2013년 3월 제8대 행복도시 건설청장에 취임한 최장수 행복청장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아호답게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충재 행복청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행복도시 2단계 과제의 원년이라는 슬로건아래 자족기능을 확보하고

에너지특화,첨단정보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를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미래가치를 담은 행복도시 건설효과가 주변지역에 파급되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