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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종시 투자설명회-"이제는 북세종(조치원)이다."

복돌이-박 창 훈 2013. 6. 8. 15:59

세종시 투자설명회-"이제는 북세종(조치원)이다."

 

 

계속되는 부동산 불황기에도 독야청청 홀로 독주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중부의 수도권 세종툭별자치시의 투자가치는 앞으로도 20년은 계속될 것 입니다.

2012년 7월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의 최대 현안 과제 중 하나가 '세종지역 균형발전'입니다.

 

세종시에 투자해야될 특별한이유 3가지

 

1.사람이 모이는곳에 돈도 모여든다.

박근혜정부에서 집중지원하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의 또다른 수도권이 탄생합니다.

 

2.도시기본계획이 없는 세종특별자치시

새롭게 탄생되다보니 아직까지 기본계획이 없고 금년 10월경 전체적인 기본계획이 탄생하므로 읍,면이 구단위로 승격한다.

 

3.한창 개발중인 행복청의 배후도시가될 조치원읍

행복청의 모든 생필품과 공산품을 납품할 행복청의 배후도시 북세종(조치원)이야말로 천지가 개벽 할 것이다.


정부가 22조5천억원의 돈을 들여 만드는 신도시(73㎢)와 나머지 편입지역(392㎢) 사이의 개발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북세종(조치원.전의.전동.소정)개발을 위한 균형발전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종시는 전국 자치단체중 유일하게 도시기본계획이 준비되지 않은 도시로서 올해 8월에 주민공청회를 거쳐 10월경 세종시 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자금쯤 밑그림이 완성되가고 있다고 봐야할 것 입니다.)

 

행복도시에 필요한 모든 물품과 생활필수품이 북세종에서 공급될 예정이며 필요한 산업단지들이 소정.전의.전동으로 수도권의 사업체들이 이전을 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찻잔의 태풍같은 북세종(조치원)의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돈이되는 투자물건을 찾아 오늘도 발빠른 투자자들은 조치원으로 몰려들고있는 현실에 동북아의허브-인천 회원님들과 세종시의 투자매력을 함께 토의하고 연구해보고자 투자설명회를 개최코저 합니다.

 

위기는 기회이며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세는 찾아오질 않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불황이다고 다들 손놓고 바라볼때 선수들은 휴일도 잊은체 현장을 찾습니다.

기회는 항상 소리없이 우리곁을 스치고 지나 가는데도 우리는 붙잡질 못하고 매번 기회를 날려보내 버립니다.

 

힘든시기 정신바짝 차리고 모처럼의 좋은기회를 절대로 놓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허브 운영진들이 조치원역앞에 부동산을 개설하고 세종의 모든정보와 물건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면서 세종에서 인사드립니다.

동북아의허브-인천 시샆 복 돌 이 드림.

 

 

모임 안내

 

일 시 : 2013 년 6 월 27 일 (목요일) 오후 7시 정각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439-12 부평시장역 1번출구(대우 마이빌 1층 인사동 소 해장국)

(부평역~경인고속도로 방향 부평시장역~200미터 부평 중앙병원건너편)

 

전 화 : 해장국(032-523-6798) 카페지기 박창훈(011-478-2331)

         회비 2만원. 

 

출처 : 동북아의허브-인천-
글쓴이 : 복돌이(박창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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