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238

붉은원숭이해 액운 떨치러 충주절에 다녀왔어요~

붉은원숭이해 액운 떨치러 충주절에 다녀왔어요~ 붉은원숭이해 해맞이를 한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정월도 중순이 다되가네요~ 번개같은 세월 총알처럼 스쳐가는데 올해만큼은 계획했던 일들이 잘진행되게 해달라고 ​ 마음도 무겁고 정초라 그런지 조금은 무료하기에 조금멀리 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