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동산]세종시 아파트 종착역은 과연 어디인가?

[세종시 부동산]세종시 아파트 종착역은 과연 어디인가?

초복날의 세종시 부동산 시장동향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가 갈수록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올해도 일찌감치 찾아온 더위가 초복날에도 맹위를 떨칩니다.

점심때 사무실분들하고 삼계탕집에 갔다가 문적박대 당하고
꿩대신 닭이라고 추어탕으로 더위를 떨구고 왔습니다.

세종시의 부동산시장이 갈수록 뜨거운 용광로처럼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과연 이현상이 종착역이 있는지 아니면?
은하철도 999처럼 목적지도 없이 무한질주를 하는것인지???

현재 행복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평당 1,500만원을 넘어서고 있는데
과연 이시점에 들어가야할 타이밍인지 빠져야할 타이밍인지?
허기사 프리미엄만 1억~2억씩 하는 상황에
발을 담그기란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곤 결정하기가? 

우리가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판단할 수 있는 요인은 원인분석인데
가장 기초적인게 수요와 공급의 원칙인 시장원리라 여겨지는데

대선공약인 행정수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국회분원과 청와대 집무실
이 이전하고 미래부와 행자부가 제3청사 부지(예정)로 이전계획을 세우면서
세종시 부동산 시장은 또한번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섰고 생각된다.

과연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행정수도 공약이행으로 갈수록 뜨거워지는데
아직까지도 망설일 정도로 배짱이 부족하다면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빼시라~~

아래 사진은 국회분원이 들어설 세종시 양화리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세종시의 부동산에 궁금증 전화주시면 성심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