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분양권]신동아파밀리에4차 청약조건 변경효과 톡톡~

청약조건 변경으로 열기를 더해가는 세종시 분양권시장

​마른장마가 계속되는지 오라는 비는 오락가락~

습기만 더해가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7월의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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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불법전매 단속으로 부동산시장은 아직까지 정중동인데

대평동 모델하우스촌은 변경된 청약조건이 7월1일 시작되면서 후끈거린다.

​7월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3-2생활권의 신동아 4차 파밀리에​ 아파트

주말과 휴일동안 비가오는 가운데도 많은 인파로 붐볐는데

눈에띄는게 대전지역 방문자들의 해맑은 표정에서 그동안의 설움(?)을 씻는듯한

지난 6월 말경 오픈한 2-2생활권 세종트리쉐이드 주상복합 아파트 또한

청약조건이 바뀌기전에 우선 청약부터 하고보자 하는건지

두자리수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부평형에서는 천문학적 경쟁률까지...

이번 신동아 4차 파밀리에 아파트도 전평형을 중소형평수로 배치하여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혹평을 받고있는것 같은데

앞으로 세종시의 분양권 시장은 천문학적인 경쟁률을 이어 갈텐데

문제는 천문학적인 청약경쟁률이 100% 계약률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이고

단순히 투자를 목적으로 청약을 생각한다면 많은 부분을 짚어보고

긴시간 공을들여 1순위를 만들어놓은 청약통장마져 날리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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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익어가는 7월의 세종시 부동산 시장은 검찰의 불법행위 단속으로

한여름에 독감들이 걸려있는데 잘 마무리되어 하루빨리

시장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필자를 비롯하여 전 중개가족이 염원하면서

새로운 조건으로 시작하는 세종시 분양권시장에 좋은일들 많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