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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6년 공동주택용지 분양계획(세종편)

복돌이-박 창 훈 2016. 3. 12. 13:24

                                                                                                                                                                                              

L.H 세종 행복도시 2016년 공동주택용지 분양계획



작년 9월 정부가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키로 결정한 후​ 1981년 1월1일부터 시행되어왔던

택지개발촉진법이 세종시를 마지막으로 35년간 수명을 끝내고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성남 L.H 본부에서 2016년 전국 택지개발지구 토지분양계획에 대해

사업설명회를 하였는데 1,500명을 넘는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L.H의 택지개발지구 개발토지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 부동산경기가 침체되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게 희소성 때문이 아닐런지 생각이듭니다.


전국적으로 내로라하는 개발지구의 각축전(?)이라 할 수있는데도 주목 받았던 곳이

영종 하늘도시,동탄 신도시,세종 행복도시 였던것 같은데

그중에 가장인기를 끌었던 곳은 단연코 세종시 였던것 같습니다.



세종시의 2016년 공동주택용지 분양계획을 들여다보면 올해의 하일라이트는 단연코

주상복합용지라 할 수있는데 세종시의 공동주택이 한단계 엎그레이드 할 기회가 아닐런지요?



​세종시의 아파트 평형구조가 젊은층들이 많다보니 전체적으로 소형위주로 많이 보급되었는데

그렇다보니 나름 여유있는 노후세대들의 중대형 평형선택에 제한이 많이 따랐다고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자랑하는 행복도시 세종시에 도곡동 타워펠리스나 삼성동 아이파크 정도의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아파트들이 주상복합용지에 건설되 명품 세종시가 사회적 능력자들이 거주하는

최고,최상의 분양단지가 들어설 수있는 기회를 맞았다는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특히 관심대상 지역이 2-4 생활권의 어진동 주상복합 단지인데 백화점,어반아트리움과 더불어

행복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자리잡을 주상복합 단지가 세종시 최고의 명품단지가 되야 할텐데

이렇게 되기까지는 건설관계자의 발상의 전환과 앞을 내다보는 과감한 혜안으로 접근해야 할것입니다.


 


행복도시 개발이 1단계를 넘어 2단계로 접어들었는데 행복도시에서 유일하게 자족기능을 갖추게될

첨단 IT 산업단지를 갖추게될 6생활권의 공동주택용지 분양도 많은 관심을 갖게합니다.

2016년 3월도 어느덧 중순이 되는데도 아직까지 세종시의 분양시장은 조용합니다.

최근 세종시 분양시장의 가장 화두는 무었보다도 당해조건의 변경소식인데


그동안은 세종시민들만의 잔치였던게 이제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기타지역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갖게돼 올한해 세종시의 분양시장은 또 한번 뜨거운 한해가 될거라 섵부른 예상을 해봅니다.


세종시 분양권은 물론 토지에 대해 궁금하신점 전화나 문자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충전가득하는 주말과 휴일되세요~


자료 제공 : L.H

글쓴이 : 송우(柗優) 박창훈(010-5478-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