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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땅 투자로 백만장자되는 비법을 담았습니다"

복돌이-박 창 훈 2010. 6. 3. 21:56

"땅 투자로 백만장자되는 비법을 담았습니다"

 

김형선 새롬부동산금융아카데미 원장의 ‘땅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땅 투자로 백만장자되는 비법을 담았습니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즉, 땅 투자는 투자자를 실망시키지 않죠, 주택 시장은 하락, 상승 주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지가는 계속 오르기 때문입니다. 부동성과 부증성이란 토지의 특성 상 지가는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형선 새롬부동산금융아카데미 원장은 부동산 투자 중에서 땅에 투자해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 특히 많은 투자자들이 주택시장 불황기로 인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지만, 토지만 제대로 알아도 좋은 투자처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시장 메리트가 급격히 감소하자, 대체 투자처인 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토지 시장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몰라, 토지 투자를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토지 투자에 대한 기본이론에서부터 실전투자까지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책을 내게 됐습니다”

김형선 원장은 토지 전문가 3인과 같이 공동 저술한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책을 최근 발간했다. 이 책에는 김형선 원장과 김혁구 스타랜드 부동산중개주식회사 대표의 땅투자 이론, 이주왕 경기대학교 토지개발과 강사의 법의 체계 이론, 노도훈 태영투자부동산연구소 소장의 25년간의 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동안 기획부동산의 활동으로 땅 투자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습니다. 또 땅에 자칫 잘못 투자했다가 투자자금도 오랫동안 묶일 수도 있죠. 땅 규제도 많고, 공법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땅에 관심이 있더라도, 쉽게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진입장벽이 높을 때가 고수익 투자처입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땅을 외면할 때 땅에서 높은 수익을 얻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이 책을 보고 토지 실전 투자까지 할 수 있도록 심열을 기울여 썼습니다”

   
이 책은 땅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망설이는, 공부를 하고 싶어도 마음만 있는 예비투자자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이 책은 땅 투자에 대한 기초에서부터 응용과 성공적 투자를 위한 비법까지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책은 총 3부(‘불황’을 모르는 땅 재테크, ‘땅 투자’ 숲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토지로 백만장자 되는 ‘비밀노트’)와 부록(실전 부동산투자의 성공사례분석,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꼭 짚은 땅 명언 100선)으로 구성돼 있다. 제1부에서는 땅 투자에 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담았다. 또 새로 뚫린 길 주변에는 투자열기 흐른다와 바닥에서 대박 줍기, 부동산 기사는 금맥줄기를 알려준다는 주제의 내용을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전국구 알짜 토지 찾기, 4대강 정비사업, 금액대별 성공투자전략 등을 담았다. 제3부에서는 필자들이 그동안 연구해 온 땅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아울러 부록에서는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알려준다.이 책은 그동안 토지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얻어온 김형선 원장의 투자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김형선 원장은 이 책을 통해 땅 투자 성공 전략, 알짜배기 투자 지역, 쓸모없는 땅을 고부가 땅으로 바꾸는 비법 등을 공개했다.
김형선 원장은 땅에 투자 시 현재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균 5~10년 이후의 땅의 가치를 전망한 후 투자해야 하며, 인구가 계속적으로 유입되거나 인구가 유입될만한 요소가 있는 지역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땅에 접근하면, 모두 성공합니다. 단,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좋은 땅을 선택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은 토지공부를 할 때 제대로 된 땅과 쓸모없는 땅을 구분할 수 있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하죠. 또 꾸준하게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들이 지가상승여력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대규모 관광단지나 택지개발 예정지구 등은 도로신설 및 확장 등 개발로 인해 인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또 김형선 원장은 땅 투자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반면, 수익성은 높은 투자라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땅 투자는 투자자금이 많이 들고 리스크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땅 투자만큼 안전한 투자도 없죠. 땅은 절대 떨어지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최악의 경우 쓸모없는 땅을 매입했다 하더라도, 그 땅의 본연의 가치는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저자 김형선 원장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그는 한국토지공사 고객관리 자문위원, 경기도시공사 뉴타운 전문위원,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 연구소장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현재 그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저서로는 신도시개발론, 부동산정책론, 부동산투자론, 부동산컨설팅 등이 있다.

출처 : 동북아의허브-인천-
글쓴이 : 미네르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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