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제3연륙교 아직 일러" 국토부 장관 "제3연륙교 아직 일러" 2030년까지 불필요 입장 밝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인천 청라지구와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 건립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권 장관은 6일 경인일보와 인천경영포럼이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공동개최한 조찬강연회에 참석해 "현재 인천대교와 영.. 기본 정보/부동산 뉴스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