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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충청권 '1만1500가구' 신규 분양 예고… 천안 아산 당진 등 충남에 7천여세대

복돌이-박 창 훈 2021. 4. 9. 08:39

4월 충청권 '1만1500가구' 신규 분양 예고… 천안 아산 당진 등 충남에 7천여세대

 

 

4월 충청권 '1만1500가구' 신규 분양 예고… 천안 아산 당진 등 충남에 7천여세대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분양 성수기인 4월 충청권 곳곳에서 약 1만 1500가구의 아파트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대전에서도 부동산 변방인 대덕구에 신축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으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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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 9곳 아파트 공급 예정
작년동기比 6배 이상 물량 증가
충남, 7796세대로 가장 많아
“청약 실수요자 관심 높을듯”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분양 성수기인 4월 충청권 곳곳에서 약 1만 1500가구의 아파트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대전에서도 부동산 변방인 대덕구에 신축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충청권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모두 9곳으로 총 1만 1446세대(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4월 2172가구가 공급됐던 것과 비교해 약 6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7796세대로 가장 많고 이어 충북 1745세대, 세종 995세대, 대전 910세대 등이다. 다만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예정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는 게 부동산114의 설명이다.


주요 분양 단지를 살펴보면 대전에서는 대덕구 와동2구역 재건축으로 공급되는 브라운스톤(시공사 이수건설)이 분양시장에 등판할 예정이다. 총 910세대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36세대가 일반분양한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서는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29층, 6개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세대로 이뤄진다. 충남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에서도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74~99㎡ 9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충남 당진시 수청동 일원에서는 '당진 수청1지구 동부센트레빌(가칭)'(시공사 동부건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당진 수청1지구 동부센트레빌은 전용면적 59~84㎡, 총 15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과 SK건설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청주 SK 뷰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봉명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총 1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신축 공급이 전무했던 대전 대덕구의 경우 높은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비규제지역인 아산에서도 청약 선전이 예상된다"며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분양도 많은 만큼 청약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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