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행정수도넘어 세종 메가시티 가자~

[세종시 토지]행정수도넘어 세종 메가시티 가자~

 

중부권의 광역신도시 메가시티 세종의탄생.

인구1,000만을 목표하는 광역도시 메기시티 세종.

다사다난했던 경자년(庚子年)을 보내고 하얀소의 행운이 찾아온다는 신축년(辛丑年)새해가 웅장하게 솟아올랏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부동산힐링캠프 회원님들께 행운을 안기고자 동해안이나 월미도쪽으로 해돋이를 가는데 올해는 세종시에서 할일들이 너무많아 조금은 경건한 마음으로 경북 영덕의 강구항을 찾아갔는데 코로나19로 자중한것 같은데도 많은 인파가 조용하게 2021년 해돋이를 경건하게 맞이한것 같다.

 

올해 일출은 전국 어디서나 붉고 밝게 떠올랐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새해에는 코로나19를 벗어나 좋은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될것같아 돌아오는 발길마져 가벼운게 또다른 느낌으로 한해를 시작하게되어 아주 기분이좋다.

 

신축년(辛丑年새해에는 세종시가 많은부분에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는데 이중에 가장큰 화두는 메가시티 세종이라 여겨지는데 지난해 집권여당 김태년 원내대표께서 행정수도 세종을 서울의 집값잡기 대용으로 발표하였고 받아들이는 세종시는 구체적인 메뉴얼없이 부동산 가격상승만 부채질 하게되는 부작용이 속출하고있다.

 

세종국회의사당은 지난해 건립비127억억이 통과되 기존예산 20억을 합해 147억을 확보해논 상태이고 올해 2~3월경경 경청회를 거치고 상반기에 설계용역을 발주하는등 이미 후보지까지 진행되 진행형인 상태이다보니 세종시 국회의사당 후보지 주변의 아파트들은 큰호재를 안고서 귀빈대접을 받고있는 현실이다.

 

허지만 행정수도 세종은 서울은 물론 세종시 주변의 자치단체 마져도 부정적이다 보니 그길이 무척 험난해 보이는데 여기서 우리는 비우고 채우는 상생발전, 동반성자의 정신이 절실히 요구된다 생각되는데 그 해답은 이곳저곳 여러군데서 회자되는 메가시티 세종이라 생각되고 세종만이 아닌 대전,천안의 남북축과 공주,청주의 동서축을 아우르는 광역벨트가 정답이며 그 중심에는 세종이 자리잡는 세종이 중심이되는 충청권 주변도시까지 함께하는 또다른 중부권의 서울,도권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20,30 세종도시기본계획의 인구80만이 아닌 600만 아니 1,000만의 광역 신도시를 건설한다고 생각될때 메가시티의 중심이될 세종시는 예정지역을 넘어 읍,면지역의 경천동지하는 후속 개발계획이 진행될 것이고 다음은 주변도시로 그여파가 밀려간다고 볼때 우리는 눈을좀더 멀리두고 충북의 강호축 주변 또는 세종시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여야 할것이고 충남권의 주요거점들 또한 많은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개발압력을 받게될 세종시는 많은부분에 변화가 예상되고 도시계획 또한 변경이 되야하는데 세종시에 입주할려고 살집하나 건축허가 신청하는데 6개월씩이나 걸리는등 안일한 세종시의 민원행정이 바뀌어야 할것이며 읍,면지역을 개발이 아닌 보존정책으로 고집하고 있는데 이부분도 종상향 정책을 과감히 20,40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세종시 읍,면지역이 명실상부 광역메가시티 중심축이 되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읍,면지역을 바라볼때 논밭으로만 보이는 근시안에서 메가시티가 진행될때 대기업의 세종시 이전계획도 진행될 것이고 국회의사당이 세종시에 자리잡을때 그 후속관변단체들이 세종시로 몰려올것이며 국회의상당 후보지와 청와대 후보지만 들어설수 있는 예정지역이기에 후속개발 예정지가 읍,면지역으로 함축될때 어느곳이 어떻게 변할것인지 나름대로 예상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한다.

 

행정수도를 넘어 메가시티로가는 세종시가 많은변화와 엄청난 개발압력을 받을것이고 그에따른 대중교통망 또한 새롭게 편성을 하여야 할거라 예상되며 이는 강남개발의 시금석인 서울지하철 2호선과 같은 획기적인 개발로드맵이 필요할거라 여겨지며 다음 포스팅에는 메가시티 도로망에 대해 얘기를 해볼것이다.

 

부동산힐링캠프회원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경천동지하는 메가시티세종의 변화를 시간이 되는데로 최대한 전달할 것입니다.

많은관심과 참여로 신축년(辛丑年)한해 성공하는 힐링캠프를 만들어 갑시다.

 

부동산힐링캠프 시샾 박 창 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