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세종의유일한 전의면 근생,점포주택단지
전의면 교통요지에 자리잡은 왕의마을
세종시 최초의 경쟁력 갖춘 점포겸용 주택지
행복도시 세종이 행복하지 않다고 이곳저곳에서 삐그덕거리고 유토피아를 꿈꾸던 세종시의 환상이 깨지면서 행복도시 자체가 생산성이 없는 소비도시로 전략해 야심차게 시작했던 행복도시가 자칫하면 슬럼화로 들어설 위기에 처했다.
이는 행복도시의 주 거주자인 공무원들이 세종시에 거주를 하지않고 서울,수도권에서 세종으로 출되근하기에 금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상가주변의 거리엔 사람이 보이지 않고 썰렁한게 세종시가 소비도시를 뛰어넘는 불소비도시라 감히 애기해본다.
전체규모를 한정하여 경쟁력과 품격을 높였으며 평당가 또한 발빠른 투자자들에겐 230만원으로 낮추었다.
행복도시건설청(행복청)과 세종시에서는 이를 해소하고자 세종시 북부권에 110만평 규모의 세종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하였고 전의면과 전동면 일대에 중,소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생산성과 인구유입의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북부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듯 세종시 북부권은 경제중심축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원도심인 조치원읍과 전의면이 환골탈퇴를 시작하였으며 북부권개발 프로젝트에 민간의 사업자들의 컨소시엄이 활발하게 진행되는데 이는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천안~청주공항간 전철계획등 기간인프라가 확충되기에 인기리에 개발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렇듯 메머드급 개발계획으로 변모해가는 전의면의 교통요지에 세종시에선 처음으로 고급 근생시설과 주택이 공존하는 럭셔리급 점포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많은이들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필자가 언젠가 아산 탕정의 그리스마을을 탐방했을때 다가구 점포주택을 특화하여 유럽의 해변마을을 연상시키는 멋스런 감각과 원형의 파란지붕과 하얀벽이 화사한 그리스 산토니마을과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풍으로 조성하여 감명을 받았는데 이를 뛰어넘는 고급단지가 될거라 생각된다.
탕정면 명암리의 그리스마을 점포겸용 다가구주택은 똑같은 토지면적과 똑같은 건축면적인데도 주변지역에 비해 대략 2억정도의 가격이 더 형성되 투자가치가 좋다고 근처부동산에서 얘길한다.
세종시에도 이런 럭셔리 단지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드디어 세종시에도 명품마을이 조성되 세종시라는 캠퍼스에 또하나의 멋진 점하나를 찍는것 같다.
그동안 행복도시 분양상가에 목돈을 투자하고 투자수익을 올리지못해 애태웠던 투자자들에겐 모처럼의 희소식이며 필지별 토지가격 또한 착한가격으로 공급하여 향후 전의면 일대가 경제중심 축으로 자리를 잡아갈것 같다.
주말과휴일이면 꼭한번 가족과함께 나들이하고 식사하고픈 세종의 명품 왕의마을이 세종시민들로부터 유명세를 탈것이며 그 투자가치 또한 세종시의 어느곳 못지않는 고급투자처가 될것이다.
중앙의 행정부처 이전이 완료되고 국회의사당의 세종시이전과 청와대 제2집무실을 갖추게되면 명실상부 세종시는 행정특별시를 지향해 갈것이며 행복도시 건설이 마무리되는 현시점에 세종시 균형발전을 위해 이제는 읍,면지역이다.
세종시 북부권의 경제도시의 중심축의 하나인 전의면의 동교리 일대에 명품 가로수길이 조성되면 고급 식당가를 넘어 세종시의 유명한 쇼핑가가 탄생할거라 여겨저 벌써부터 발빠른 투자자들의 전화문의가 잦아지고있다.
세종시 전의면의 명품 쇼핑몰 및 식당가(왕의마을) 청약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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