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행복도시 마지막 이주자택지 분양임박

[세종시 토지]행복도시 마지막 이주자택지 분양임박

블록형 단독주택지(필지별 신청) 공급이후 획지형 단독주택지(군별 신청)

세종시 이주자택지 잔여분 전원신청으로 향후 이주자택지 공급마감.

말도많고 탈도많던 세종시 이주자택지(일명 이택)가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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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보유자들이 벼르고 벼르던 양화리와 합강리가 세종국회의사당 후보지와 스마트시티 후보지로 용도변경 되면서 A급지가 빠져나가 이택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 가격또한 많이 빠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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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도 행복도시 기존 단독주택지 가격을 비교하면 아직도 매력은 충분하다고 여겨지며 이번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이주자용 단독주택지가 없다보니 희귀성에 세종시 단독주택지의 가격은 계속 상승할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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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주자택지는 일반인들은 신청자격이 없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주자택지 공급과 관련하여 권리자분들을 대상으로 공급하는것으로 일반인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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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대상 토지 공급가격은 330㎡까지는 조성원가의 70%에 공급하고 초과부분은 감정평가금액으로 공급합니다.

공급대상토지는 블록형과 획지형으로 나누는데 블록형 공급이후 획지형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공급일정은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분들께 안내장이 이미 발송되었고 10월경 분양신청을 받아 12월까지 계약진행

처리 하는걸로 예정이 되있습니다.

또한 획지형 단독주택지는 각 군(群)별로 분류하고 추첨후 1회에 한하여 미당첨 토지(해당군)와 교환이 가능합니다.블록형 단독주택지는 필지별로 신청하며 대상자가 조합에 가입하여 조합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경합이 있을시 추첨으로 공급하며 동일인이 두개의 조합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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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변경은 1회에 한하여 신청가능하며 계약일로부터 30일후 부터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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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상토지가 생활권별로 3군데로 나눠지고 여기서 또 2~6군데로 세분화 되는데 해당지역에 대한 참고사항은 먼저 2-2생활권은 교통여건은 좋으나 단독주택지의 여건상 독립된 공간이 없기에 나이많은 필자로서는 희망사항에서 제외합니다.

다음으로 4-1과 4-2를 볼수가 있는데 현장확인결과 교통여건과 조망권이 좋다고 여겨지며 향후 4생활권의 대학관계자들 또는 연구원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제일좋아하는 6-4생활권은 전체적으로 숲에 둘러쌓여 일명 숲세권으로 단독주택지로의 여건을 두루갖추고 있고 교통여건도 좋아 중년층 이상이 선호하는 최상의 컨디션을 갖춘지역으로 여겨집니다.

6생은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않았으며 전방중앙에 보이는 공원뒤 임야뒤쪽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상 이번 이주자택지에 대해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한번 포스팅을 하였으며 여기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다만 장시간 통화는 방문하시면 소상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이주자택지 1순위 매물 찾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