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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세종복합산업단지”예정지 신방리가 뜨겁다.

복돌이-박 창 훈 2019. 8. 15. 16:24

[세종시 토지]“세종복합산업단지”예정지 신방리가 뜨겁다.


경제도시로 발돋움하는 북세종의 변신

관심대상으로 떠오르는 전의면 서부지역




광복 74주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으면서 다른해보다 이번 광복절은 아베의 도움으로 우리 국민들이 일본을 바라보는 시각에 한마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던 이번 경제전쟁이 부디 잘해결되어 문재인대통령의 8.15경축사처럼 대한민국의 대운이 온세계로 뻗어나가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주의 가장큰 소식은 국회분원(세종시의회)을 B2안으로 확정지어 국회본회의를 제외한 예결위,상임위 활동은 세종의회로 이전하는 대형 소재가 세종을 또한번 관심대상으로 끌어올리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서울~세종 고속도로도 구리~안성에 이어 안성~세종간도 올해 발주가 시작된다는 겹경사가 날아들어 무더운 여름 세종을 다시한번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행정중심도시의 기틀을 마무리 하면서 자족기능을 갖추기위해 기업중심도시로 변모해가는 북세종은 조치원을 필두로 전의면이 활발하게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등 활기차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전의면 서쪽지역이 뜨거운감자가 되고있습니다.











전의면 신방리일대에 들어설 세종복합산업단지가 지난달 국토부 조정회의를 거쳐 의결하고 세종시가 산업단지 지정을 계획고시 하였습니다.


번에 지정고시된 세종복합산업단지는 총82만5,236㎡이며 이중 산업용지 면적은 49만5,868㎡로 거의 중형급이며 차후 면적은 더 커질수 있다는게 회사 관계자의 조언이고 이로서 북세종은 전의산단,첨단산단,미래산단,스마트그린,벤처밸리 등 탄탄한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관련산업을 유치해 세종시의 산업 성장동력을 활성화 시킬 것 이다.




이렇듯 변모해가는 북세종에 충청권 골퍼들의 희소식인 전의면 달전리에 27홀 규모의 롯데 레이캐슬이 9월 개정을 앞두고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등 경제도시에 걸맞는 여가공간까지 갖추는 등 완성도시로 한발한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미래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국회분원과 청와대제2집무실등이 들어서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행정수도로 거듭날 것이며 세종시의 북부권은 세종국가산업단지를 필두로 중,대형 규모의 각종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사람이 모이는 경제도시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제2의 수도서울을 향해 갈 것입니다.





세종복합산업단지가 들어설 신방리 일대는 수용지의 토지주를 비롯하여 발빠른 투자자들의 선점으로 좋은물건이 소진되고 있으며 그나마 몇안남은 토지들도 지주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실정입니다.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00

계획관리(전)2,033㎡ (615평)

3.3㎡당 60만원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00

계획관리(전)2,303㎡697평)

3.3㎡ 당 70만원


나름 도로조건 좋고 가격조건 등 경쟁력을 갖추고있는 매물이 있어 올리니 잘 검토하시고 궁금한점 전화주시면 세종의 미래비젼을 비롯하여 해당물건의 세부적인까지 디테일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