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세종시 첫관문이될 서창역세권 주변토지
1번 국도변 주면에 위치한 광고효과 만점토지
5월은 개인적으로 일년 열두달중 가장 좋아하는 달인데(필자 생일ㅋㅋ)
오월이와 낮가림도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떠난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사람 안막는다고 아쉽지만 오월이는 여기까지?
이제부터 또 한달동안 6월이와 지지고 볶으면서 한달을 알콩달콩 보내야 겠지요~
세종시의 토지시장은 그야말로 정중동 그자체라 할 수있습니다.
많은 개발호재들로 세종시 읍,면지역의 가치가 재평가 되는 가운데
작년 8월 발표한 연서면 와촌리의 110만평 세종국가산단의 조성발표가
자족기능을 갖추지못한 세종시에 나머지 한쪽날개를 달아주면서
그야말로 베드타운에서 자족기능을 갖춘 완전도시로 탈바꿈하게 됐읍니다.
세종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세종행복도시
남쪽은 전원도시(행정도시)로 자리를 잡아갈 것이며
행복도시 북쪽 연기면~조치원을 지나~소정면까지는 그야말로
세종시의 제정과 곳간을 담당할 경제도시로 탈바꿈을 할 것입니다.
연서면에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세종~청주간 고속도로 나들목인 연기I.C가 들어서고
천안~청주공항간 전철 복선화가 건설되는 등
모든 인프라가 경제도시 북세종을 받쳐 주면서
자연스럽게 북세종은 생산성을 갖춘 사람발길이 잦아드는
중부권의 핵심브레인으로 재탄생을 할 것입니다.
경제도시로 경천동지하는 북세종중에 가장 으뜸이 조치원이라~
와촌산단(11만평)과 오송 바이오헬스 제3산단(300만평)의
중심에 자리잡은 조치원은 그야말로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조치원 르네상스 시대를 맞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북세종 경제도시 중심에 자리잡은 조치원의 관문인
서창역이 천안~청주공항간 복선 전철사업(2022년 개통예정)으로
서창역 건설과 서창역세권 개발로 조치원 북측의 지도가 바뀔겁니다.
서창역세권 개발사업지구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본 토지는
1번국도의 이면도로에 접해 용도가 다양하며
토지모양 또한 네모반듯하고 토지형태도 아름다워
그야말로 안성맞춤의 공장,창고,가든등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땅이지요.
개 요
위 치 :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서창역 주변
용도지역 : 자연녹지(전,답)
면 적 : 2,632㎡(796평)
금 액 : 3.3㎡당 백만원
도 로 : 10미터 도로에 접함.
본 토지에대해 궁금한점 전화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땅가게 부동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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