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청주의 미운오리새끼 오송이 백조로 변신한다.
오송읍에서 열린 "바이오 헬스 국가비젼 선포식"
문제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오송읍에서 열린 "바이오 헬스 국가비전 석포식"에서
대기업이 주도하는 친환경 자동차.비메모리 반도체분야와 달리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차세대 먹거리산업에 중소기업의 역할분담을 역설하였다.
문 대통령은 바이오헬스산업이 신흥 제조국에는 쉽지 않은 분야라며
“신약 하나 개발에 1조원 이상의 투자, 10년 이상의 기간이 걸리기도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2030년까지 제약·의료기기 세계시장 점유율 6%, 500억불 수출,
5대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할 일은 기업과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길을 닦고,
미래의 먹거리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 했다.
이렇듯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가 지정되고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도
과연 끝까지 진행이 될건지 많은이들의 걱정과 우려를 대통령께서 직접 보증을 해주었다.
전체면적 250만평을 넘어 300만평의 메머드급 대형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오송일대가 천지가 개벽하고 경천동지(驚天動地)할거라 예상을 해보면서
2021년 보상을 앞두고 주변지역의 부동산 동향이 벌써부터 뜨거워지는 용광로 그자체다.
오송지역의 특성상 행정구역은 충북 청주시 강내면 이지만 미호천을 중심으로
동서로 조치원읍과 마주하면서 이지역의 개발효과를 조치원이 톡톡히 누리지 않을까?
세종시 연서면의 와촌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오송3산업단지의 사이에 자리잡은
조치원은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맞을거라 여겨지며 이부분은 따로 포스팅을 할 에정이다.
물론 오송3국가산업단지가 진행되면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은 물론이고
기존에 조성되고도 크게 각광을 받지못했던 제2산업단지 또한 크게 탄력이 붙을거라 여겨지고
오송읍 일대 수용지역에서 비켜가는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될것이다.
4차산업의 메카가될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일대 110만평 규모의 세종테크노벨리가 조성되고
오송읍 동,서평일대의 300만평이 바이오 헬스산업으로 조성되게 되면은
중부권의 핵심브레인으로 탄생될 미래산업의 중심지가 세종과 오송읍이 새로운
대한민국 신성장의 페러다임으로 중부권의 메인브래인이 될 것이다.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는 오송에서 가까운
강내면 황탄리의 대형토지 3미터 도로에 200미터 정도로 길게 물고있는 뷰좋고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투자가치 양호하고 개발효과 또한 아주좋은 토지를 올려본다.
전체면적 8,000여평에 보전관리지역(임야)으로 3미터 도로에 접함.
가격조건 또한 3.3m2당 25만원으로 착한가격대의 경쟁력갖춘 토지임.
세종시의 대형토지가 필요하신분 전화주시면 최대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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