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금덩어리보다 더귀한 세종시 소액투자물건
경제수도로 거듭나는 북세종의 중심 전동면
오늘 최고기온이 섭씨 29도에 내일은 31도까지 올라간다는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얼마까지 치고갈려고 벌써부터 기를죽이는지..
하기사 세종시 토지시장은 여름 불볕더위를 무색케 할정도로 일찌감치
용광로마냥 달궈놔서 그런지 현장답사때 가격을 얘기하면 아이고 뜨거라 뒤로 발라당~
여기서 우리가 현실을 똑바로 주시하고 가야하는것이
세종시가 특별자치시로 자리를 잡을려면 아직까지 시동도 걸지않은 상태이고
더군다나 북세종이 경제중심으로 자리를 잡을려면 세종국가산단이
시나브로 자리를 잡으면서 주변에 중,소형 산단과 물류기지를 거느리고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천안~청주공항간 전철노선이 개통되는 등
교통 인프라가 나름 제역할을 할 정도로 자리를 잡을려면
앞으로도 최소한 10년은 지나야 할진데 이제겨우 시작일 뿐이고
벌써부터 놀래서 뒤로 나자빠질 정도의 새가슴 이라면
세종시땅을 넘보지말고 일찌감치 저~강원도나 서산,태안 등
서해안 바닷가쪽의 저렴한 토지(?)에 눈독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세종시는 서울,부산찍고 향후 다음으로 들려야할 넘버쓰리의
대한민국 서열3위의 대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가열되는 세종시 전동면 토지시장에 모처럼 귀한보물이 보이길래
후다닥~현장답사를 마치고 내용을 간추려 포스팅을 해봅니다.
생산관리지역(과수원)으로 평수는 850m2 (257평)마을도로 접함
금액은 3.3m2당50만원으로 총매매가 1억2,850만원입니다.
초복이 올려면 아직도 50여일이 남았건만 벌써부터 이렇게 달구면은
한여름에 40도를 넘긴다는 얘긴데 참 더위가 싫어지고
시원한 냉커피가 벌써부터 땡겨지는게 올여름도 얼마나 육수를 뽑을런지??.
일찌감치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잔 할까나???
부연설명이 필요하신분들 전화주시고
복돌이의 부동산산책과 함께하는 땅가게부동산의 홈페이지도 많은방문 부탁해요~
땅가게 부동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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