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황금돼지해의 제테크요람 맞춤형 세종

[세종시 토지]황금돼지해의 제테크요람 맞춤형 세종

연일 최고가를 상종하는 세종시 토지시장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 꿈과 희망을 품고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한해를 무탈하게 보내달라 빌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 열두달이 후딱 지나가고 많은 아쉬움을 남긴채 새로운 한해를 또 맞이하게 되네요~

​

다사다난 했다는 얘기를 한해를 보내는 세밑이면 유행어 쓰듯이 하는데 올해만큼은 정말로 부동산 시장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힘든 한해였다고 생각됩니다.

노무현정부의 데자뷰인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전쟁을 치루듯이 하루가 멀다하고 연거퍼 부동산대책을 쏟아내면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 시키고 결국은 부동산시장의 침체를 떠나 민생경제까지 위기로 몰고가고 있는데 현정부의 경제팀은 개선장군 마냥 어깨를 으쓱데고 있을까요?

​

이렇게 힘든상황 속에서도 파주를 비롯하여 평택,세종등 국지적인 경쟁략을 갖춘 몇몇 도시들은 그나마 독야청청 불경기를 비웃듯이 전국의 투자자들을 불러모았는데 새해에는 그중에서도 부동산 투자처가 세종시에 국한될거라 조심스럽게 전망을 해봅니다.

올 한해 세종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KTX세종역신설,청와대제2집무실,국회분원,대전~세종간 지하철개설,천안~청주공항간 전철개설, 기타등등 수많은 개발계획을 쏟아내면서 세종시 토지시장을 달구더니 가마솥 더위가 한창이던 8월에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 108만평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세종시 토지시장을 용광로로 만들었습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보상이 시작되는데 천문학적인 토지보상비가 풀리게되면 그리 크지않은 세종시의 토지시장은 전국투자자들의 각축장을 넘어 원주민의 대토 수요까지 가세하게되 또한번 요동치는 한해가 될거라 여겨집니다.

​

2018년 한해동안 많은 관심과 배려로 보살펴주신 부동산힐링캠프 회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다가오는 황금돼지해에도 카페사랑 해주실거라 여기며 바뻐지는 새해에도 회원님들의 세종시 투자에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면서 몇일 남지않은 2018년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다음,네이버 블로그 "복돌이의 부동산산책"을 사랑해주시는 블로거님들께도 한해동안 보살펴주시고 관심가져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블로거님들의 세종시투자와 정보찾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몀서 감사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

추신

황금돼지해를 시작하면서 새해 토지시장 동향을 비롯하여 좋은 투자물건 안내 등 투자설명회를 필자의 사무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니 카페회원님들은 공지방에 참석여부 댓글을 올려주시고 투자자분들 께서는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