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세종시투자 현장확인은 필수조건
대한민국 백년대개를 준비하는 세종시대
덧없이 흘러가는 무심한세월~
2018년이 출발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여기저기서 송년회 문자가 오기시작 하는게 올 한해도 또 이렇게 저물어 가는구나~
2018년 세종시는 웅비의 한해였다고 생각되는데 그동안 세종시가 공무원이 주축인 행정도시다 보니 세종시의 경제가 분양권 시장이 침체돼 생활경제가 마비되어 세종시 전체의 상권이 침체되고 상인들의 폐업이 속출하는 등 그야말로 슬럼화의 전초전에 들어갈 정도로 위험상황이 예견됐었다.
이렇듯 반쪽자리 행복도시가 국가산업단지라는 여의주를 입에 물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4차산업의 혁신도시로 새롭게 탄생할 것이며 이제는 명실상부 첨단기능을 겸비한 행정수도가 될 것이다.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국촌리,신대리,부동리 일대에 332만 1000㎡(100만평)규모로 들어설 세종시 국가산업단지는 행복도시 5-1생활권의 스마트시티 조성의 전초기지는 물론 대덕 R&D.오송 바이오.천안~아산의IT를 아우르는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4차산업의 거점은 물론 중원의 수도권이 탄생하게 될날이 멀지 않았다.
이로서 행정수도를 향해가는 세종시의 균형발전이 시작되면서 남부권은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국회이전과 청와대 제2집무실의 이전등 행정부분의 세종시 이전을 완결하고 북부권은 세종국가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4차산업의 거점도시로 중부권을 아우르면서 수도권과 경쟁하는 중원발전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국촌리,신대리,부동리 일대에 332만 1000㎡(100만평)규모로 들어설 세종시 국가산업단지는 행복도시 5-1생활권의 스마트시티 조성의 전초기지는 물론 대덕 R&D.오송 바이오.천안~아산의IT를 아우르는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4차산업의 거점은 물론 중원의 수도권이 탄생하게 될날이 멀지 않았다.
이로서 행정수도를 향해가는 세종시의 균형발전이 시작되면서 남부권은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국회이전과 청와대 제2집무실의 이전등 행정부분의 세종시 이전을 완결하고 북부권은 세종국가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4차산업의 거점도시로 중부권을 아우르면서 수도권과 경쟁하는 중원발전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연서면 와촌리의 세종국가산업단지,서울~세종 고속도로,KTX세종역 신설문제,대전 반석을 시작으로 세종역을 거쳐 조치원까지 연결하는 도시철도계획,천안~서창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전철계획 등 세종시의 개발계획이 하루가 멀다하고 메머드급 개발계획이 발표되는 상황에 과연 어디에 투자를 해야 성공투자가 될 것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실물경제와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3기신도시 개발로 지급되는 토지보상비가 30조 가까이 되는 가운데 2019년 부동산투자 시장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가 될 거라 예상되는데 대한민국의 유일한 투자처가 로 세종시가 될 거라는 믿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된다.
다만 세종시 투자는 나무를 보는 근시안적인 투자보다는 보다 멀리보는 혜안으로 접근해야 할 것 이며 세종시를 수시로 방문하여 부동산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기바라며 임장활동을 확실히 하여 세종시에 적응을 해야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전문가 흉내 내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부동산 힐링캠프 회원님은 세종시 부동산의 궁금증을 도와주세요~ 란에 올려주시면 늦더라도 꼭 답을 드릴 것이며 올해가 가기 전에 2019년 세종시 토지시장 전망에 대해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카페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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