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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전동면의 경쟁력을 갖춘 소액투자용 토지

복돌이-박 창 훈 2018. 10. 26. 14:56

[세종시 토지]전동면의 경쟁력을 갖춘 소액투자용 토지

  

세종와촌산단과 오송 3산단으로 천지개벽하는 세종시 토지시장

 



엊그제 10월달력을 넘긴 것 같은데 벌써 또 한달이 다되가네요~

가을비가 제법 내리는게 이비가 내리고나면 추워진다는데 이제는 가을이라는 계절도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세종시는 그동안 행정수도를 향해 시나브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나 자족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공무원만 주축이 되어 반쪽자리 도시라는 오명을 듣다 5-1세종 스마트시티의 배후산단으로 연서면 와촌리에 187만평(민자 60만평 포함)의 메머드급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되면서 세종시 토지시장은 매물품귀 현상까지 격게되 투자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세종시 토지시장을 달구게하는 또하나의 요인은 조치원 개울건너 오송읍의 서평뜰 또한 250만평이 오송 3생명 국가산단으로 지정되어 가뜩이나 토지가격이 급상승 하는 세종시에 휘발류를 붙는격이고 2년후면 보상이 시작되고 수용당한 농사꾼들은 대토를 장만해야 할텐데 과연 세종시에 대토할 자리들이 그때까지 남아날지 의문이다.

 

세종 와촌국가산단 180만평에 오송 3국가산단 250만평을 더하면 약 400만평이 수용되고 보상이 시작되면 평당 50만원씩이면 2조원 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세종시에 풀리게되는데 그야말로 지나가는 개도 돈물고 다닌다는게 2년 후면 현실로 다가오는데 어떻해야 한단말이냐?

 

자족기능을 갖추지못한 세종시에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스마트산업단지가 연서면에 들어서게되 이제는 자가발전 능력을 갖춘 세종시가 완성되가는 건설지역에서 읍,면지역으로 개발방향이 전이되고 있다.








필자가 항상 아쉬워했던 부분이 이렇듯 세종시가 발전하는데 소액투자자들의 먹거리가 없다는게 항상 아쉬윘는데 이번에 숨통을 튈 수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경쟁력 갖춘 투자물건을 발굴하여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키로 하였다.

 

세종시의 건설지역이 행정수도라면 북북권은 세종시의 경제축을 담당할건데 그 중심에 전동면이 자리잡고 굵직굵직한 산업단지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으며 현장 주변으로 서울~세종고속도로 연기I.C가 근접하게되 향후 투자가치가 아주 좋다고 생각된다.

 

개별적으로 필지분할이 완료되어 잔금과 동시에 소유권 이전절차를 마무리 할 수있어

도면에 금만 그려놓고 지분으로 분양하는 위험성을 깔끔하게 정리하였고 크기도 150평 내외로 규모의 경제를 살렸으며 분양가도 실투자금 1억원 이내로 선정하여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하늘높은줄 모르고 급상승하는 세종시 토지시장 부뚜막에 소금도 찍어서 맛을봐야 짠지 싱거운지를 안다했듯이 세종시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이번 기회를 꼭잡아 그변하는 세종시 투자대열에 합류하시길~~


소액투자에 대해 궁금한점 전화주시면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