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분양]착한가격의 오송 네스트빌

[빌라분양]착한가격의 오송 네스트빌

원룸에서 투,스리룸으로 변해가는 조치원의 인구변화

세종시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과 더불어 많은 부분에 변화가 예상되는데~

행정부처 이전과 더불어 국회분원 예정지가 거론되는 등
하루하루 굵직한 정보들을 확인하느라 하루가 25시가 될 정도다.
변화의 조짐은 주택소비 유형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나는게
그동안 전,월세를 찾는 수요가 원룸주택 위주였는데
투룸,쓰리룸(주인세대)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게 가족단위의
이주자가 늘어나 조치원에도 향후 빌라(다세대 주택)건축이 활발해 질 것같다.

조치원 중봉다리 건너 오송읍 서평리에 위치한 빌라단지가 조성됬는데
어제 건축주와 분양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부동산 힐링캠프에서 협력업체로 선정됬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주차장이 넓어 단지가 넓고 시원하다는 느낌이고 건물 외관부터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이 드는게 건축주의 장인정신이 돋보이고 외관과 실내
모두가 깔끔하게 마무리한게 신경을 많이 썼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구조는 30평형 한종류로 40세대 대단지로 깔끔하게 조성됬으며 엘리베이버까지
설치하여 입주민의 동선에 편의성까지 최대한 보살폈으며 가격 또한 30평대에서
찾아보기가 힘든 1억6,800만원으로 아파트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부동산 힐링캠프 회원에겐 약간의 가격특혜를 달라하였슴.)

지역조건 또한 조치원에서 청주시를 있는 기존의 4차선 도로가 6차선으로
확장을 하게되면 오송역과 청주쪽 접근성이 용이하고 불과 3~4백 미터의 근접한 거리에
조치원 전통시장과 터미날이 자리하고 조치원역도 근접거리라 가히 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발전하면 주변도시인 청주,대전,공주가 광역수도로
거듭나게 되고 조치원읍이 세종시의 원도심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행정수도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재가동 하게되면 조치원에 한가족이 거주할 수있는
투룸,쓰리룸 수요가 급증할거라는게 자명해 지는데 세종시 주변에  1억 미만의 소액을
투자하여 내집마련하고 임대수익까지 창출할 수있다면 그야말로 환상의 선택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