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행의 메카로 떠오르는 세종특별시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세종시가 급변하고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일에 26만을 돌파한 세종시는 인구가 집중되는 예정지역(행복도시)의
각종 편의시설과 산업시설이 들어설 읍,면지역의 개발압력이 급물살을 타고있죠.
연동면의 국가산업단지 예정,전동 철도산업단지,벤쳐벨리,전의 식품산업 2단지 등
굵직 굵직한 기지정된 기간산업단지는 물론이고 인구증가와 더불어
필요한 편의시설 및 필요시설(테마파크,연수원,타운하우스,자동차관련시설,호텔,불가마 등)을
필요로하는 세종시는 또한번 제2의 성장,도약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입증하듯 전국의 내노라하는 시행사들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며 그동안 대형토지로
매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33,000㎡(일만평)이상의 대형토지들의 매매가 이루어지고
특히 문재인 대통령 취임이후 대형토지를 개발하겠다는 문의 전화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허나 세종시는 행복도시 주변으로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성장관리지역으로 묶어서 규제를 강화하였기에 개발가능한 토지를 찾기가 쉽지않지요.
또한 몇몇의 불법 컨설팅업체에선 세종시에 토지를 개발하겠다고 문의가 오면
본인이 아니면 행당토지는 절대 계약할 수 없다면서 우선 컨설팅계약부터 해야된다고
엄청난 금액의 사전용역계약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고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필자는 부동산업에 종사하면서 장시간 토지만 바라보고 일해왔으며 필자가 관리하는
다음카페 부동산 힐링캠프 회원들의 재산관리에 역점을 두었고 지금도 네이버와 다음의
복돌이의 부동산산책을 운영하며 소액투자자들의 재산증식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경천동지(驚天動地)하는 세종시의 미래비젼에 관심을 갖고있는 시행사와 개발사의
세종시 진입을 환영하면서 필요한부분 연락주면 최선을 다해 보조 해드리겠습니다.
세종시의 경쟁력갖춘 중,대형토지 몇건
조치원읍 번암리 자연녹지 8,000여평(지구단위 3.3당 80만)
연서면 쌍전리 10,000여평(아파트부지 3.3당 45만)
연동면 응암리 25,000평(공장,물류창고 등 3.3당 50만)
부강면 산수리 15,000여평(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3.3당 50만)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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