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분양권뉴스]세종시 가을분양축제의 서막(당첨비법 특강 no1).

[세종시 분양권뉴스]세종시 가을분양축제의 서막(당첨비법 특강 no1). 

 

 

몇일전 입추를 기점으로 조금씩 가을냄새가 나기시작하는게 계절의변화가 참으로 오묘하지요.

 

그동안 찜통더위 이겨내시느라 고생들 하셨고 가을정취가 묻어나면서 세종시의 분양시장은 한바탕 전쟁준비가 한창이다.

 

8월 21일 2-1 생활권의 더 하이스트와 3-1생활권의 모아미래도를 시작으로 세종시 분양권 시장은 가을분양 대전의 서막의 빵빠레가 세종시의 뜨거운 여름을 한껏 달구고 있다.

 

 

 

세대수 구성이 대체로 다양한(59,74,84,98,101,105,107,113,123㎡) 현대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명실상부 현대 힐스테이트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로얄브랜드라 할 수있다.

 

 

 

더 하이스트는 포스코와 계룡건설,금호건설이 합작으로 이루어내는 작품으로 그적통성은 차지하더라도 접근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우며 현대와 한판 진검승부를 겨루기위해 견본주택이 한창 마무리 단계에 이른다.

 

세대구성은 L3 블럭에 57,59㎡가 319세대 L4 블럭이 765세대로 구성은 57,59,84,101,107,124㎡로 다양성을 주었으며 M7블럭은 84,101,120,124㎡ 평형으로 333세대를 구성하여 전체적으로 1,417세대를 분양한다.

 

 

세대구성 또한 제일 작은평수가 84㎡이며 101과 110으로 다분히 보수적인 평형배치를 하였다고 생각된다.

 

 

 

고래싸움을 구경이라도 할량인지 3-1 생활권의 모아엘가 더테라스가 더 하이스트와 힐스테이트의 사이에 슬며시 끼어들어 어부지리를 노리겠다고 견본주택 개관일을 21일로 잡았는데 과연 그노림수가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된다.

 

투자자들도 모아엘가가 메이져들의 피터지는 한판승부에 심판을 자처하고 뛰어든 그 뒤의 노림수를 잘 분석하면 의외로 짭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물론 청약일이 겹치면 안돼~~)

 

 

72㎡와 84㎡ 두평형을 가지고 세종시에 입성한 근화베아체는 전남 목포에 본사를 둔 업체로 일견에서 얘기하는 근화제약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업체이다.

과연 이게 시기를 어디쯤에 맞추느냐가 청약자들의 선택의다양성을 가늠하게 될것이며 기타지역 청약자들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를거라 생각된다.

 

 

이 우남 퍼스트빌 이야말로 이번 세종시 가을분양장의 떠오르는 다크호스이며 기타지역 청약자들의 쓰라린 가슴을 달래줄 구원투수라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다음장에서 자세하게 잘근잘근 씹어가기로하자~

 

 

 

전세대 남향배치의 판상형아파트 세종시민들의 제일좋아하는 평형에 50㎡ 부터 84㎡등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말그대로 스머프단지라 칭하고싶다.

 

어찌됬건 이번 세종시의 가을분양은 당첨자들은 축제의 장이 될것이며 탈락자는 거의 내년까지 와신상담을 노려야 하는데

당해지역 청약경쟁률 100:1이 예상되는 추석장에 당해와 기타지역 청약자들이 어느쪽에 줄을서야 하는지...

 

남들은 당첨도 팍팍~잘만되고 프리미엄도 빵빵하니 받아서 신랑한테 귀여움을 한껏 받는데

나는왜~~

청약을 신청하는 족족~~

하늘도 무심하게 운도 지지리도 없게 미역국만 한그릇씩 들이키는가???

나는 부동산하고 운이 맞지를 않나봐~~

 

천만에말씀 만만에 콩떡~

로또에도 당첨의 공식이 있듯이 분양권도 무조건 돈된다고 아무렇게나 신청하면 남들 당첨되는데 줄서기만 할 뿐이고~

정확한 공식과 내막의 비법을 알아야 행운의 여신이 찾아오는것~

시리즈는 계속되어도 천기는 누설되지 않는법....

 

전화받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라 통화끝나면 바로 전화갈테니...

 

땅가게에서 분양권까지 원스톱을 지향하는 부동산 힐링캠프 시샾 복돌이

 

세종시 도담동 홈플러스 세종점 맞은편 도램마을 단지상가

땅가게 부동산 대표 박 창 훈(복 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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