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종 토지] 상전벽해(桑田碧海)를 넘어 천지개벽(天地開闢)으로 가는 조치원

[세종 토지] 상전벽해(桑田碧海)를 넘어 천지개벽(天地開闢)으로 가는 조치원

 

21세기 세종 교통중심지로 급부상하는 서창역

 

11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겨울로 성큼성큼 다가서는지 수은주가 영하까지 떨어지고 있네요.

 

하지만 세종시는 2단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행복청을 비롯하여 세종시 주변이 바뻐지면서 토지 투자자들의 발길 또한 잦아지고 있어 올겨울은 동장군도 세종에선 맥을 못출것 같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예정지역이 하루하루 시나브로 차곡차곡 진행되는 가운데 읍,면지역 또한 조치원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개발계획이 가시화돼 개발의 효과가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읍,면지역의 최선봉이고 중심이될 지역이 북세종 즉 조치원이라고 늘 강조했던게 2030 세종도시기본계획(안)의 인구 목표가 예정지역 50만이고 읍,면지역30만 중 조치원이 21만명을 목표로 할때 그 개발의 범위와 무게는 가늠했어야 합니다.

 

북세종의 중심역할을 할 조치원개발의 3대축을 보면은

첫째는 조치원역세권 개발사업이고

둘째는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사업이며

세번째가 서창도시개발사업 입니다.(서창역세권 개발사업과 함께하게되 가장 메머드급이라 할수있다.)

 

사용하질 않아 을씨년 스러웠던 서창역사가 새로워 보입니다.

 

세종물류의 또다른 한축을 장식할 서창역세권 개발사업이 엊그제 메스컴을 통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서창역세권 개발사업은 2030 도시기본계획(안)과는 별개로 천안~청주공항간 수도권 전철연장사업(길이 56.1km)으로 인한 인구유입에따른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창역 주변을 주거,상업,업무시설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서창도시개발사업 구간입니다.

 

이 계획이 발표되기전부터 꾸준히 해당지역의 토지 매입문의가 잦았으며 가격 또한 하루하루 급상승을 하다가 계획이 발표되면서 매물은 자취를 감추어 투자자들의 애를 태우고있습니다.

 

서창역세권 개발사업과 서창 도시개발사업은 개별사업이 아닌 서로 연계하여 진행될 것이며 그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서창역이 세종시의 조치원역과 더불어 새로운 전철역이 될것이며 이에따른 BRT노선의 출발점이 될것이고 서창역 부근에 자리잡은 고려대와 홍익대등 학교 연구기관과 보상을 끝내고 기초공사에 들어간 오송 생명과학 연구단지(2차분 약100만평)와의 산학연구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창역세권이 자리잡고 북세종의 세로운 매카로 우뚝 솟을것입니다.

 

본 토지 세종인부동산에서 분양합니다.(서창리 자연녹지.대지)

 

상전벽해(桑田碧海)를 넘어 천지개벽(天地開闢)으로 가는 북세종(조치원)은 정부청사가 들어서는 예정지역과 쌍벽을 이룰 세종시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그개발은 신도시 택지개발과 역세권 재개발이 융합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할것입니다.

 

저희 세종인부동산은 토지투자의 삼박자인 토지 디벨로퍼(박창훈)의 가장 핵심인 토지공법(이동휘 공법교수)을 풀어가면서 양질의 토지를 확보하여 세종투자자의 투자수익 창출에 모든노력을 다 할것이며 투자수익의 최대관문인 절세부분(최명한 세법교수) 또한 깔끔하게 진단하여 우리 부동산 힐링캠프 투자자 한분 한분께 원스톱 서비스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음시간은 조치원 개발사업의 최대 현안이될 조치원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파헤쳐 보도록 할것입니다.

조치원 구시가지가 동쪽으로 조천에 가로막힌 가운데 확장될곳은 조치원역 서북부쪽인데 아직까지 조치원역이 서쪽은 출구조차 없는 상황에 조치원역세권 개발사업의 향배가 주목됩니다. 

 

여기서 투자포인트 TIP

현재 서창역 앞쪽인 신안리나 서창리 인근은 물건이 자취를 감추어 투자자들의 애를 태우는데 잠깐 눈을 돌리면 서창역이 전철역사로 개발되면 오송 생명과학단지 출되근 동선거리가 서창역이 될것이고 다리하나 건너면 오송읍 정중리인데 여기가 생명과학단지의 배후지가 될거라는 예상을 해보는데 여러분은 어떠하실지...

 

 

출처 : 부동산 "힐링 켐프"

글쓴이 : 복돌이(박창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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