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전년성 청장 세어도, 예술섬으로 개발 !!
한국관광공사 이참(사진) 사장과 인천서구 전년성 청장은 19일 "인천시 서구 세어도를 예술섬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참 사장은 이날 오전 전년성 서구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구청장은 정서진과 세어도 등 서구지역 관광자원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를 찾았다.
이참 사장은 세어도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세어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인이나 화가·조각가·사진작가 등 예술가들이 찾아와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얘기다.
인천시 서구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살고있는 섬인 세어도는 현재 구가 정서진 관광사업과 연계한 자연생태관광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효율키토산 박스를 새로 만들어서 오늘 입고 되였네요.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인천시 만년 투표 참여율 꼴지 이제는 아니다
인천시민 뿔 났다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할 것이다
287 만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12 월 19 일
보여줄것이다
비바람이 닥쳐도 나는 투표장에 간다
무섭다 ,,,,,,
투표날이 기다려집니다
나무 한짐 해놓고 투표하러 갑니다
꼭 투표 할꺼야 ...
투표장에 가면 옆집 할멈 볼 수 있을거야 ,,,,,,,,,,,,,,,,,,,,,,,,,,,,,,,,,,,,,,,,,,,,,,,,
늙은이도 투표하러 가는데 ,, 젊은이들도 투표장 갈거지
중얼 중얼 ~~
바꾸고 , 교체하고 , 보링하고 , 할것은 다 해보자 !!
혼자는 힘들다
우리 함께 바꾸는데 동참합시다
신창원이 문재인 후보에게 속삭인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 몽땅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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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신을 선택합니다
너무 막 터진다~~RT @sun_br: “@seojuho: 새누리당 안상수, 예비후보로부터 거액수수 의혹 http://j.mp/YtVlsc 박근혜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안상수!
인천시,, 전국 최초 정비구역 직권해제 착수 !!
인천시는 12월 5일 도시계획위윈회를 열어 재개발 사업 등 정비예정구역 11개소를 해제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이는 지방자치단체장 직권으로 구역을 해제하는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지금까지 서울시와 경기도 등에서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한 사례가 있었으나 이는 대부분 주민들이 구역 해제 동의서를 제출하여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요청함에 따라 해제한 것으로써 인천시에서는 주민들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정보의 부재 등으로 해산동의나 구역의 해제 동의를 받기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하여 직권해제를 추진한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4월말부터 8월까지 별도의 용역에 드는 비용의 부담 없이 주거환경정책관과 팀장 등 담당공무원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실태조사를 한 것이므로 구역에 대한 실태를 공무원들이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 직권해제가 가능한 것이라고 하였다.
가로판매대 및 구두수선대 등 공공시설물 개선위한 -
인천시, 민간사업자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가 7일 15시 인천시청에서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와 경제수도의 품격을 갖추기 위한 공공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를 표준디자인으로 개선하여 설치·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비영리단체인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신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금난새, 말러를 노래하다> 두 번째 무대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24회 정기연주회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올해 마지막 프로젝트인 <금난새, 말러를 노래하다> 두 번째 무대가 12월 18일(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금난새, 말러를 노래하다>는 지난 1년간 <4인의 비르투오지 시리즈>, <피아노 & 피아니스트 시리즈>, <작곡가 집중 탐구 시리즈> 등 새롭고 독창적인 기획으로 호평 받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지역 클래식 애호가에게 전하는 올해 마지막 선물이다. 11월에 열린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를 통해 “새로운 레퍼토리에 대한 탐구정신과 연주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은 이들이 교향곡 5번 c#단조로 돌아온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생활의 불편함을 신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무원이 민원처리를 할 수 있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를 전국으로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 행정에서 인천광역시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적극적 스마트 행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인천 서구청 (전 년성) 이 스마트 행정 1등으로 조사 되었다
인천시는 4406 건의 스마폰 민원을 접수하여 3855 건을 처리완료(98.96%)처리율을 보여 스마트행정의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 지역별로는
서구 : 신고(1290)
남동구 : 신고(921)
강화군 : 신고(24)
계양구 : 신고(403)
남구 : 신고(400)
부평구 : 신고(669)
연수구 : 신고(393)
중구 : 신고(137)
옹진군 : 신고(0)
동구 : 신고(77)
윤관석 “KBS 기자단 대선방송 제작거부는 길환영, 이길영 책임”
- 대선 편파, 무관심 보도 극에 달한 것은 길환영, 이길영의 개입 때문. -
- 책임자 엄중 문책하고 공정방송 기틀 다시 세워야 -
한국방송공사(KBS)의 18대 대통령 선거 방송이 편파, 무관심 보도 행태가 극에 달해 KBS기자들이 제작거부를 선언한 것은 결국, 길환영 사장, 이길영 이사장의 박근혜 후보 감싸기가 도를 넘어섰기 때문이며 대선 방송의 정상화를 위한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7일 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시사기획 창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대선후보 검증 프로그램을 제작했음에도 KBS 경영진, 이사진이 제작진을 압박한 것은 적반하장 격이라고 비판 하였다.
또한, 그는 KBS는 그 동안 축소, 편파, 무관심 대선 보도로 일관하였는데 이를 정상화 시킬 고민은 전혀 없고 오직 박근혜 후보 감싸기, 권력 바라보기만 추구하는 KBS 경영진들에 대한 엄중한 문책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한 문제라고 주장 하였다.
아버지 ..다까끼마사오 !!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는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릴 때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아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조그만하다고 애기를 옆에 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성이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 주정하고 그러면 아이가 나는 크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주정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검찰, '박근혜 지지' 보수단체 수사중 회원 수백명에게 박근혜 임명장 나눠줘 http://j.mp/UQvqXA
윤관석 “인천공항 내 관광공사 면세점 매각 꼼수 즉각 중단해야.”
- 입찰기간 일주일(5일~12일) 불과, 면세사업 경험 없어도 입찰 가능, 졸속 부실 우려 -
- 입찰 조건인 자산 5조 미만 기업은 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 퍼주기 꼼수. -
- 관광공사 면세사업 포기는 공사 수입기반 붕괴로 이어져 국민 혈세 낭비 될 것 -
12일(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은 “대선을 일주일 앞 둔 시점에 이명박 정권이 한국관광공사의 인천공항면세점 매각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즉시 입찰을 중단하고 공항면세점 매각 문제를 차기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금 인천공항면세점 입찰기간이 겨우 일주일에 불과하고 면세사업 경험이 없이도 입찰이 가능하다며 졸속, 부실 입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을 우대하겠다고 하면서 자산 5조원 미만 기업은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대기업 퍼주기를 자행하고 있다며 공항면세점 입찰의 문제점을 지적 하였다.
윤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확인한 바와 같이, 한국관광공사의 면세점 사업이 공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수익을 바탕으로 관광진흥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면세사업을 포기한다면 공사의 재무구조가 무너지고 결국 국민 혈세가 낭비될 수밖에 없다며 관광공사 면세사업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와.대단하다 RT @dong0406: RT @hoo0chan: RT @du0280: 끝없는 부재자투표 행렬. 거의 대부분 젊은이들. 참 대견하네요. 이건 혁명이야! pic.twitter.com/6wt4Ibkg by @ifkorea
국기에 경례는 해야죠!RT @twtHanRyang: 대단하다고 밖에... RT @pjm6049: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하는 사람 여기있네,,, pic.twitter.com/VaEq02pm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은 13일 "대성산업 특혜 의혹이 나온 날부터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사라졌다"며 "돌아오셔서 의혹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압박했다.
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영등포 캠프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단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던 김성주 위원장은 대성산업 지분을 갖고 있고, 오빠가 대성산업 회장으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성산업의 특혜 대출 의혹이 보도된 뒤 저희가 우려를 표명하면서 보증절차를 중단하고 대선 뒤로 미뤄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지만, 정책금융공사가 대성산업에게 4천억원 지급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문병호의원 신천지 의혹 사실이라고 본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853 "네티즌들의 주장들이 구체적인 언급이 있고 동영상과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하고 있기때문에 사실이라고 보고 있다"
같은당 출신이었던 동료들의 비판을 불통.먹통.깡통으로 일관하는 박근혜후보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박근혜은 대통령감이 아니다
12,12 국정원 댓글 사태 !!
ㅋㅋㅋ 근데 그 빈의자 무슨 용도였나? RT @js8088hb: 오늘 토론 문재인 1등. 사회자 2등. 빈의자 3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잘 골라야 합니다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발이 맞아야 편할것입니다 2222
인천영종,,미단시티, 선웨이호텔과 카지노 개발 MOU
미단시티개발(주)가 미국 선웨이호텔그룹과 복합카지노리조트개발 양해각서를 주고받았다고 18일 밝혔다.미단시티개발은 이날 지난 17일 오전 서울 모 호텔에서 이완아일랜드, 선웨이호텔그룹측과 미단시티 약 7만㎡ 땅에 15억달러를 투자해 복합카지노리조트(1단계), 상업·휴양시설(2단계)을 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보도자료 등을 통해 설명했다. 미단시티개발에 따르면 이완아일랜드는 미국계 투자회사고, 선웨이호텔그룹은 미국 서부에 호텔 8개를 소유·운영하는 업체다.미단시티개발은 현재 시저즈엔터테인먼트, 리포그룹과 카지노 사전심사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웨이호텔그룹을 유치해 대형 복합카지노리조트 2개를 미단시티에 세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선웨이호텔그룹 카지노는 내년 1/4분기에 본계약을 맺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12.19 대통령 선거로 48% 유권자 강원도휴가 NO.. 전라도 휴가 YES..
.전라도 농산물 사기도 ..“@zephaniah19: 올 여름. 전라도 휴가가기 운동해요!!”
보성1 - 녹차밭 유명하죠. 휴일에는 관광객이 많아서 녹차밭은 여유로운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분에게는 아침을 추천 드립니다. 올라가는 길이 예쁘고 안에 다양한 녹차 상점들이 있으니 필요하신건 구매하셔도 됩니다.
벌교 -태백 산맥에서도 나왔죠 .꼬막이 유명합니다. 꼭 꼬막정식 드세요. 전체적인 풍경은 아직 70~80년도로 넘어가는 느낌의 마을입니다.
순천 - 순천만 유명하죠 가을에 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전망대와 유람선도 있으니 이용하시구요. 약간 일몰 시간대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여수 엑스포로 많이 알려졌죠..이곳은 일단 먹거리 추천 ㅋ
낙안 읍성- 순천이 행정구역입니다 마을 하나가 낙안읍성 안에 있습니다. 컨텐츠가 아부족하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지만, 읍성 높은곳까지 올라가서 전망을 느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완도 - 요즘 전복으로 유명하죠. 섬으로 이루어진 행정구역이기 때문에 좋은곳은 직접 찾아서
담양 - 죽세품 죽녹원 메타스콰이어 길 .. 많이 유명하죠 . 떡갈비도 유명합니다
가시는 분은 꼭 5.18 묘지 참배를 계획하시는 것도.. 광산구청 쪽 떡갈비 유명합니다. 시내에서 푸짐한 음식들 드셔도 되고. 내가 좋아했던 곳은 산장에서 녹두 백숙
강진 - 고려청자도요지도 유명하죠. 1박2일에서 나왔던곳들 추천합니다. 강진만도 참 좋음 마량향 등등
무주 - 무주 리조트 그리고 무주 구천동길 따라 덕유산 등산 코스 좋습니다.
아침을 먹고 보성녹차밭에 도착했다. 날씨가 쌀쌀한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더 많은듯 하다. 아래 주차장가 위로 올라가 바로 입구에 주차장이 있다. 아래 주차장을 지나 삼나무 숲이 예쁘게 펼쳐져있다. 아내와 함께...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에 위치한 녹차밭은 1939년 대한학술조사와실지조사를 통해 보성이 차 생산의 적격지로 판단되면서 차나무가 식재도었고 전쟁을 통해 소실된 것을 지금의 장영섭 회장이 인수하여 차밭을 일구어ㆍ[보성] 제철맞은 꼬막정식 먹으러 벌...ㆍ휴가_벌교, 순천읍성, 순천만, 독일...ㆍ기차여행- 낙안읍성민속마을
윤관석 의원, 의정활동 우수위원 3관왕, 원내대변인 유임
- 국회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위원’선정 돼,
NGO 우수, 정당 우수위원 이어 3관왕 달성 -
- 원내대변인 활동 유임 결정, “민심을 받들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변인 되겠다.” -
30일(일) 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이 국회에서 선정하는 ‘입법 및 정책개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서 윤 의원은 ‘NGO 선정 국정감사 우수위원’, ‘정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위원’에 이어 ‘국회 선정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위원’까지 명실상부한 의정활동 우수위원 3관왕을 달성하게 되었다.
특히, 국회 선정 우수위원은 국정감사 활동 외에 입법, 정책개발 활동 등 의정활동 전반을 평가하여 수여되는 상으로 의미가 깊다.
윤 의원은 “의정활동의 기회를 주신 남동구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99% 중산층과 서민의 대변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매진하였는데, 우수위원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오직 민생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박기춘 신임 원내사령탑 체제에서 원내대변인에 유임되었다.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막말 논란’으로 자격시비가 불거진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에 대해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1일치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윤 대변인에 대해 “너무 극우다. 당장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윤창중 극우론’을 제기하며 부적절한 인선을 비판한 적은 있지만, 새누리당 의원이 ‘윤창중 퇴진론’을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선 친박 중진인 유 의원은 박근혜 당선인의 한나라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측근 인사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유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할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할 부분으로 인사, 정책, 소통 세 가지를 꼽았다. 그는 인사 원칙에 대해 “혼자서 인사를 하면 절대 안 된다. 인사는 검증도 해야 하지만 검증 이전에 훌륭한 재목을 찾는 게 중요한데, 그걸 혼자서 어떻게 하나. 초반의 실수를 되풀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어 “다시 엠비(MB)정부 5년과 같은 실정을 되풀이할 경우 (보수는) 끝이다. 박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48%의 목소리를 포용하고 통합하라, 이런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윤창중, 수석대변인→인수위대변인 ‘강등’
막말 논란’으로 야당의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의 입지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3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조직과 기구 발표는 윤 대변인 대신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직접 했다. 윤 대변인은 배석하지 않았다. 직함도 ‘수석대변인’에서 1주일 만에 ‘인수위 대변인’으로 바뀌었다. 김용준 위원장은 “앞으로 윤창중씨는 인수위 대변인으로, 박선규·조윤선씨는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박 당선인의 인수위 대변인 임명을 두고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원장이 임명한다’는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 시행령 4조 위반이라는 지적에 따른 조처로 풀이된다. 김용준 위원장은 “당선인은 인수위원 중 한 사람으로 윤창중 대변인을 임명했고, 제가 이분을 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윤관석의원,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전모를 낱낱이 밝혀내야”
- 국정원 직원 김씨의 재소환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의 반증 -
- 근거없이 경찰의 선거개입을 지시한 김용판 서울청장의 용퇴 촉구 -
윤관석의원은 대선개입의혹을 받고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씨가 4일 피의자신분으로 재소환받게 된 것과 관련해 이제라도 대선기간 제기된‘국정원 대선개입의혹’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윤관석의원은 “지난 대선기간 있었던‘전직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과 이번 경찰의 김씨 재소환으로 지난 대선기간 민주당이 제기했던 국정원의 선거개입의혹이 점점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다”며, “수사를 통해 밝혀진 관련자 모두를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이어서 “당시 경찰은 국정원직원 김씨의 첫 번째 소환 직후인 지난달 16일, 충분한 수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혐의점이 없다는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면서 “이 발표가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지시로 급하게 이뤄진 것이라는 것이 밝혀져 경찰의 또다른 선거개입을 가져왔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RT @bw8500: @choi992 송영길 시장 시정일기 [1월2일(수) 시정일기] -2013년 시무식- 사람이 자신감을 잃고 열등감에 빠지게 되면 세상 모든 것이 적으로 보이고, 자신감을 가지면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일체유심조이다. 세상만사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상황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발생한다. 그러나 결과는 다르다. 왜 반응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하느냐가 다른 것이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비관적으로 외부에 책임을 돌리는 사람은 자신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선과 발전을 가져오기 어렵다. 실패가 있을 때 좌절할 것인가 새롭게 배우고 변화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각자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더보기) http://mayor.incheon.go.kr/icweb/program/board/detail.jsp?menuID=066002001&boardTypeID=2052&boardID=1815668 http://bit.ly/KWpUyr
윤관석, ‘공예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 발의
- 윤관석, “우리 고유의 문화 자산인 공예문화산업 육성하고 지원하도록 하고자 발의”
- 전국 전통공예 가치 확산과 활성화에 큰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돼.
우리 고유의 전통공예를 공예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고, 공예문화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육성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공예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이 여야 의원 22명 동의로 발의 되었다.
3일(목)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그 동안 부분적이고 산발적인 정부 정책과 법적, 제도적 지원 장치가 미비하여 공예문화산업 전반의 정체상태를 해결하고자 전통공예의 육성과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예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을 발의 하였다.
동 제정안이 통과 될 경우 전승과 보존 위주의 소극적 공예 정책에서 벗어나 공예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전통과 현대, 예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체계적 지원과 육성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관석 의원은 “우리 전통공예가 생활속의 예술이라는 가치를 실현하지 못하고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괴리되어 왔다.”며 “우리 전통공예의 가치 확산을 통해 일상문화의 향상을 꾀하고 생활 속의 전통 문화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본 제정안을 발의 하였다.”고 법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동 제정안은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의 수립,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의 설치, ▴전문인력의 양성, ▴전통공예 지원 기반시설의 설치, ▴전통공예품 판매 촉진 및 투자 활성화, ▴우수 공예품의 지정 등 공예문화산업의 육성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한편, 전국의 전통공예 종사자는 90만명에 달하며 이 중 인천, 서울 등 수도권에서 종사하는 인원이 55만명에 달하고 있어 동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설 확충, 인력 양성, 판매 및 투자활성화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서진의 노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
서해의 새로운 해넘이 관광명소로 개발한 정서진과 서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주최한 '제1회 인천 서구 정서진 관광사진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7일 개최되었다.
전년성 서구청장을 비롯해 이상섭 서구의회의장, 박한준 서구문화원장, 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1점, 금상2점, 은상3점, 동상5점, 입선 40점 등 총 51점을 시상하였다.
정서진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진예술을 통해 홍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총920여점이 접수되어 정서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이번에 공모전 대상은 정서진의 아름다운 노을을 촬영한 ‘정서진의 노을’(정석찬)이 대상 작품으로 선정 되었으며, 이 밖에도 정서진의 야경과 정서진 노을종 그리고 아라뱃길 주변 경관을 담은 우수한 작품 50점이 입상하였다.
입상작품은 1차로 오는 14일까지 서구청 본관 로비에서 전시하고, 오는 12월 28부터 내년 1월 4일까지는 정서진 아라타워 전망대 1층 로비에서도 전시 될 예정이다
인천서구 전년성 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47만 인천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뒤로하고 계사년을 여는 아침 해가 떠올랐습니다.
47만 구민여러분과 900여 공직자 모두가 풍요와 불사를 상징하는 뱀처럼 더 행복해지고, 더 건강해지는 멋진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송영길 시장,,
기후변화는 국가안보차원에서 접근해야할 문제 !!
인류는 기로에 서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생존이 가능할 것인가?
자기파괴의 길로 가서 자신들은 물론 지구도 사망시킬 것인가?
우리 대한민국 인천은 녹색기후기금유치를 계기로 기후변화문제 해결의 선도자로 나서야 한다. 새로운 연구와 고민을 통해 새로운 이론과 모델 방안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 나 역시 시간나는대로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시 공무원들 학교,지식인들,학생들 모두 녹색기후기금유치를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고민과 공부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녹색기후기금 설립이 합의되고 사무국 인천송도유치가 결정되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기금조성방법과 규모 운영방법, 운영모델,민간과 공적영역의 결합등 해결해야할 길이 많아. 새로운 블루오션이다.
이미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나가야 할 영역이다. 이런 점을 지적하면서 일부언론이 녹색기후기금 유치의 의미를 폄하하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어리석은 단견이다. 녹색기후기금 유치는 단순히 경제적의미만이 아니라 인류전체의 생존이 걸린 기후변화문제를 실질적으로 다루어갈 세계본부가 우리 대한민국에 유치되었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다.
한번유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0년 200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조직이다.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기후변화라는 아젠다는 회피할 수 없는 전인류의 공통과제이기 때문에 이를 다루어나갈 녹색기후기금 역시 계속 발전해갈 수 밖에 없는 조건에 놓여있다.
이것을 어떻게 현실화 시켜나갈 것인가는
대한민국 정부와 우리시의 노력에 달려있다
인천시교육청은 J고 진정사건, 감사팀장 교체로 공정한 조사 해야'
(아시아뉴스통신=성정훈기자)
인천 J고 교사들은 이 학교 K교감이 여교사에 대한 성희롱 및 임신.출산에 관련해 여교사들에게 부당한 요구와 기간제교사 및 장애 학생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이 있다며 인천시교육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바가 있다.
또 진정서에서 학교평가 시 교원만족도 조사를 교사 대신 행정실 직원에게 대리 실시하고 교사들에게 자주 비인격적인 폭언과 막말로 상처를 줘 교직원 인격과 교권침해를 했다고 밝혔다.
반면 K교감 본인은 정작 부당한 초과근무 수당 및 시간외 수당 수령 등 학교예산을 개인적으로 유용하려 한 의혹 등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그 이틀 후 B교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소해 이러한 내용들을 자세히 파악해 시정조치가 이뤄져 건전한 교직풍토 마련과 올바른 교권 확립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호소를 했다.
그런데 인천시교육청의 지시로 7일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감사팀장이 전에 이 학교에서 근무했던 행정실장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진정한 조사가 이뤄질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이러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공정한 감사가 결여된 해당 교장, 교감을 봐주기식 감사라는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감사팀 교체가 불기피할 것으로 여겨진다.
팀장은 감사과정에서 "진정서를 낸 교사들이 진술조서에서 사안이 애매한게 많아서 원하는 만큼 징계가 나오지 않겠다"는 등 무책임한 발언으로 김빼기에 나서고 있다고 교사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또 교사들에 따르면 팀장은 갑작스런 임신으로 진정인에서 빠진 교사에게 교감 선처를 원한다는 내용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노현경 인천시의원은 홍순석 감사과장에게 그 학교 행정실장 출신 팀장의 감사가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제척기피사유에 해당됨을 알리며 교체를 요구 했다.
이러한 노 의원의 요구에 대해 홍순석 감사과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노현경 의원은 "감사 진행중에 징계결과를 예단해 알리며 물타기수법으로 교사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은 감사수칙에도 어긋난다"며 "교사들의 올바른 교육풍토와 교권 확립 요구에 교장,교감이 잘못된 점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은 커녕 오히려 무엇을 믿고 더 큰소리를 치며 교사들을 용서 안한다는 등 난리를 치는지 이해가 안된다. 명확한 조사로 부정한 관리자는 무거운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시장 시정일기
제2의 개항, 도약하는 인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시간 동안 지난해 시정성과와 올해의 시정방향을 설명하였다. 인천의 仁자가 씨앗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살구씨를 杏仁 이라고 표시한다. 새로운 미래의 씨앗, 성장동력이 인천에서 싹트고 있다. 참석자들의 호응이 좋았다. 많은 공감대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http://www.incheon.go.kr/icweb/program/board/detail.jsp?menuID=066002001&boardTypeID=2052
송영길시장 ,,기후변화는 국가안보차원에서 접근해야할 문제 !!
기후변화는 국가안보차원에서 접근해야할 문제이다.
인류는 기로에 서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생존이 가능할 것인가?
자기파괴의 길로 가서 자신들은 물론 지구도 사망시킬 것인가?
우리 대한민국 인천은 녹색기후기금유치를 계기로 기후변화문제 해결의 선도자로 나서야 한다. 새로운 연구와 고민을 통해 새로운 이론과 모델 방안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 나 역시 시간나는대로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시 공무원들 학교,지식인들,학생들 모두 녹색기후기금유치를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고민과 공부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녹색기후기금 설립이 합의되고 사무국 인천송도유치가 결정되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기금조성방법과 규모 운영방법, 운영모델,민간과 공적영역의 결합등 해결해야할 길이 많아. 새로운 블루오션이다.
정순남 전남 경제부지사 !!
고대석 경제산업국장, 신주환 팀장이 10일 오후 도청 일자리창출과에 협동조합지원센터를 여는 현판식을 하고 있다. 협동조합지원센터는 2명의 전담인력이 협동조합 설립, 정관변경 등 신고업무 처리와 관련된 상담 등을 지원한다
전남협동조합지원센터는 2명의 전담인력이 협동조합 설립, 정관변경 등 신고업무 처리와 협동조합 운영 등과 관련된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협동조합의 연대, 홍보, 교육 등을 통해 건전한 육성을 촉진, 생산적 복지를 확충하고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1일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전남에서는 ‘다문화협동조합’, ‘영암삼호무화과협동조합’, ‘행복마을전남협동조합’ 등 10건의 협동조합 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농수축산업, 소상공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 설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인천시 송영길 시장은 시정일기를 통해 최근 다른지자체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관련하여 인천시 음식물처리와 음폐수 처리에 대한 견해를 밝혀,,,
인천시는 녹색기후기금 유치 이후 5 R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duce,
Reuse, Recycle, Revitalization, Renewable energy)운동이다. 음식물 쓰레
기 줄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695톤인데 이중 공공처리가 504톤으로
70%가 넘는다. 민간시설에는 하루 147톤이 반입된다. 위 음식물 쓰레기를
압착하여 발생한 음폐수는 하루 367톤이 발생하는데 100% 육상처리하고
있다.
인천시의 육상처리시설용량이 하루 437.86톤이다. 충분한 처리용량이다. 현
재 남동구 공공처리시설 개선공사를 하고 있다. 하루 98톤을 퇴비화하는 시
설에서 하루 150톤을 사료화 하는 시설로 바꾸는 중이다. 올해 8월말 완공
된다.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는 아동이 1월26일 토요일 18시에 수술비모금을 위하여 KBS1TV 사랑의리퀘스트에 출연합니다.
여러분의 정성 어린 한통의 전화(060-700-0600, 2000원 후원)로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세요.
꿈의 원료 ‘스피루리나’ 생산공장 나주 건립 !!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서원이 지난 7일 나주 동수농공단지에 해양바이오소재인 ‘스피루리나’ 인공 광배양 설비를 도입한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서원은 세계 최초로 ‘스피루리나’를 대량으로 인공배양 할 수 있는 플랜트 기술을 개발한 ㈜카이로스와 함께 내년까지 180억 원을 투자해 부지 1만4천683㎡, 연면적 4천㎡, 생산 200톤, 연매출 750억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스피루리나 생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약 35억년전 지구의 탄생과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스피루리나는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먹이로 섭취하고 자라면서 산소를 만들어내는 남조식물 흔들말과의 미세조류로서 일반식물과 비교해 약 15~20배의 탄소를 먹어치우는 왕성한 식욕을 가진 친환경 미생물이다.
특히, 각종 비타민과 8가지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완전식품으로서 항암효과와 항산화작용 등 생명체의 면역력 증강과 질병 저항력을 갖추고 있어 국제연합(UN),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식품의약국(FDA) 등에서 인정받아 미래식량으로 지정돼 전 세계적으로 연구 개발중이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도 우주인의 비상식량으로 사용 중인 식품이다.
전남 정순남 경제부지사 강소마을 1,000 개 만든다
지난 7월 박근혜 당선인께서 전남나주 세지 화탑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인수위보고시 잘사는 농촌마을로 화탑마을,, 예로 든 마을이다.
정순남 경제부지사는 다시 화탑마을을 찾았습니다. 화탑이란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입니다. 화탑마을은 주민이 공동으로 한우 고기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탓인지 점심시간에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전남에 가칭 "화탑마을과 같은 강소마을 100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해보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 전남에 약 9천개 마을이 있으니까 10% 정도를 화탑마을과 같이 경쟁력을 갖추면 굳이 도시에서 아둥바둥 살필요가 없을것 이라고 정순남 부지사는 강조했다
행안부→안행부, 앞뒤 바꾸는 데 얼마들까 ???
'행정'과 '안전'의 나열순서를 바꾸는 데 과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까? SNS 이용자들의 화제에 오른 건 바로 예산에 충당될 '내가 낸 세금'이었다. 이에 드는 예산은 보통 수억원대이다.
우선 부처의 명칭이 변경되면 로고 등 CI 디자인을 바꾸는 작업에 이어 수많은 간판들과 문서양식, 공무원들의 명함 등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
2013년, 우리는 많은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특히,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체육인 모두에게 도전이자 기회의 순간입니다.
인천광역시는 1983년과 1999년에 이어 광역시 이후 역대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슬로건을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로 걸고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체육인 여러분! 마음껏 도전하고 기량을 펼치십시오. 인천이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체육인의 심장은 여러분의 사랑에 더욱 힘차게 뛸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뜨거운 관심과 응원으로 최선을 다하는 체육인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UN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도시, 2014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통해
아름다운 문화와 전통을 가진 나라, 세계 발전을 선도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지구촌 방방곡곡에 알릴 대표적인 도시,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에서
288만 시민과 함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송영길 시장 한반도 비핵화 9.19 합의정신 복원을 강조 !!
,,,,,,,,,,,,,,시정일기에서
북한 핵실험 문제로 걱정이다.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박근혜 정부도 이명박 정부와 똑 같이 5년내내 아무런 남북관계의 진전이 이루어지지 못한 냉동상태에 갇히는 최악의 상황이 올까봐 걱정이다. 한반도 비핵화 9.19 합의정신을 다시 복원해내는 일이 긴요하다.
인천광역시장 송 영길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입춘에 크게 길하고 힘이 넘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소서2013년2월 4일은 기나긴 동지(冬至)의 어둠을 뚫고 대지(大地)는 ...서서히 따스한 양기(陽氣)로 돌아서는 봄의 문턱인 입춘(立春)입니다.입춘은 사물이 왕성하게 생동하는 기운이 감도는 때이며 모든 것의 출발이고 또 한해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입춘(立春)을 맞이하는 때 집집마다 한해의 좋은 기운이 감돌아 경사(慶事)가 넘치는 계사년이 되기를 빕니다.인천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 하시어 소원하던 모든일 성취하시는 기쁨의 한해가 되시길 충심으로 기원 합니다 인천광역시장 송 영길 배상
UN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등이 입주할 송도국제도시 내 아이타워(I-Tower) 건물에 국내 4개 시중은행 점포가 입점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은 이달 말 청사 입주가 예정된 아이타워 건물 내 민원·문화동에 4개 시중은행 점포를 입점시키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입주은행 최종 선정은 늦어도 다음주까지 마무리한다. 현재 이 곳에 점포 입점 의사를 밝힌 시중은행은 우리·신한·농협·국민·기업·하나 등 6곳이다.
그동안 국내 시중은행들은 장기적으로 세계통화기금(IMF)과 맞먹는 규모로 운영될 GCF 사무국이 들어설 아이타워 건물에 은행 점포를 입점시키기 위해 최근 은행간에 보이지 않는 물밑작업을 벌여왔다. 경제청 관계자는 "올해 아이타워 건물 준공에 따른 GCF 사무국 입주로 국내 시중은행은 물론 금융과 환경, 법률 관련 국제 기업들도 속속 송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녹색산업 분야 및 외국 기업의 신규 투자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 경제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회명칭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기 간
2013. 10. 18(금) ~ 10. 24(목)
장 소
문학경기장등 65개 경기장
경기종별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참가인원
30,000여명(선수 22,000, 임원 8,000)
주 최
대한체육회
주 관
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체육회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송영길인천시장 시정일기
http://www.incheon.go.kr/icweb/program/board/detail.jsp?menuID=066002001&boardTypeID=2052
아에로 플로트 러시아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러시아 조종사의 기내방송이 서울공항으로 나온다. 스튜어디스를 불러 인천국제공항으로 바꾸어 안내방송할 것을 부탁했다. 다음 방송에서 인천공항으로 바꾸어 안내방송을 하였다. 우리 시민들 모두 외국 오갈때 비행기 안내방송을 주의깊게 들어 반드시 시정을 해주어야 한다.
핵없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 기존 핵보유국이 자신들의 핵 기득권은 유지한 채 다른 나라들은 핵을 못가지게 하고 대한민국의 핵연료재처리도 제한시키는 것등은 정당성이 취약하다. 기존 핵보유국들의 핵폐기 일정이 구체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핵을 소형화, 전술핵으로 만들어 실제 사용 가능한 무기로 만들려는 시도는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핵은 인간의 불신과 증오의 상징이다. 인류전체 자멸로 가는 길이다. 파우스트에게 영혼을 파는 행위이다. 기존 핵보유국이 핵을 가지지 않는 나라를 상대로 핵공격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만드는 행위는 NPT 체제 정신에 부합되지 않는다.
핵무기가 전쟁을 억제할 것이라는 논리는 소위 확증적 파괴논리에 기초한다. 만일 상대방이 핵으로 공격하면 자기도 핵공격을 받아 상호간에 철저한 공멸로 이어지기 때문에 핵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공포의 균형논리이다. 서로에 대한 불신에 기초하여 핵을 만들고 서로간의 합리적 이성을 신뢰하여 자기가 죽을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모순된 논리구조이다. 그러나 자살폭탄도 감행하는 테러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과연 적용될 수 있는 논리인가 ?
서로간에 감정이 복받치면 층간소음 문제로도 이웃집과 싸우다가 칼로 찔러 죽이고, 부부간에도 싸우다가 죽이고 죽이는 뉴스가 자주 보이는 시대이다. 이렇게 남북간에 감정의 골이 파여, 서로 부딪치다 보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되겠는가 ?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일부 극단적인 분들은 대한민국 핵무장론과 북한 핵시설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거론하기도 한다. 그러나 핵무장자체가 미국과 일본관계에서 불가능하겠지만 하더라도 핵으로 핵을 만든 구조, 즉 공포의 균형론도 앞서 말한 것처럼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할 수 없다. 군사적 공격은 지하벙커에 분산되어 있는 북한핵시설을 제거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면전으로 벌어져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도톰한 옷을 꺼내 입는 요즘이다.
이제껏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아이들은 추워진 날씨에 집에 있으려니 답답해 죽는다.
엄마들도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의 쿵쿵거리는 소리에 아랫집 신경 쓰랴, 간식 챙겨 먹이랴 이제 다가올 긴긴 겨울을 어찌 보낼까 한숨부터 나온다. 이럴 때 키즈카페에서 한나절 보내며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놀고, 엄마들은 한숨 돌리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사실 키즈카페는 겨울 뿐 아니라 일년 내내 어느 때고 갈 수 있는 일상이 되었지만, 특히나 추운 겨울철엔 선택이 아닌 필수 놀이터이다.
용인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지젤스포츠클럽 ’는 실내수영장을 갖추고 있다는 특색이 있다. 수영장에는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전담 교사는 물론이고 수영복 탈의와 샤워까지도 도와주는 도우미가 상주하고 있다. 때문에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데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77 지젤스포츠클럽
인천 송영길시장 시정일기(펌)
http://www.incheon.go.kr/icweb/program/board/detail.jsp?menuID=066002001&boardTypeID=2052&boardID=1818939
정책공감 콘서트가 트라이볼에서 있었다. 보육정책에 관한 것이다.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시민의 공감을 높히이 위해 지역케이블방송사와 함께 새롭게 시도하는 정책공감 콘서트가 말그대로 공감을 얻게 되기를 희망한다. 어린이집 원장, 유치원 원장, 교사,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트라이볼이 여러모로 활성화되어서 좋았다. 인천시의 출산보육정책결과 작년 신생아 출생률이 전국최고였다. 6.6% 증가한 것이다. 1600여명이 더 출생하였다. 출산보육과 교육 취업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것이 3 케어이다. 차일드 케어, 에듀케어, 잡 케어이다. CHILD,EDUCATION,JOB 의 트라이앵글이 순환되어야 되어야 한다.
지젤 스포츠 클럽
http://blog.naver.com/bw8500/70161158122
5천평 규모의 대형 휘트니스 센터로 차별화
http://zizelsports.co.kr
Zizel sports club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77번지 두손 타워 지상 3~7층에 위치하고 있는 약 5,000평 규모의 대형 휘트니스 센터다.
현재 센터의 회원 인원은 2,500명. 연예인 회원을 포함해 약 3,000명 정도 유지하고 있다.
지젤 스포츠 클럽
5천평 규모의 대형 휘트니스 센터로 차별화
http://zizelsports.co.kr
Zizel sports club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77번지 두손 타워 지상 3~7층에 위치하고 있는 약 5,000평 규모의 대형 휘트니스 센터다.
현재 센터의 회원 인원은 2,500명. 연예인 회원을 포함해 약 3,000명 정도 유지하고 있다.
당구여신 차유람 인천AG 홍보대사 위촉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위원장:김영수)는 8일 오후 조직위원회에서 '당구여신' 차유람 선수를 2014인천아시안게임 테스트이벤트인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1호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지난 3일 타이완여자프로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는 차유람은 "당구종목이 포함된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을 널리 알리고 금메달도 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의나라의 대표(강 기운) 브랜드 ‘뽕잎수
전남나주시 향토기업인 동의나라가 CJ제일제당 과 상생협약을 체결해 전국유통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국민음료 뽕잎수를 전남나주에서 생산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협약을 통해 동의나라의 대표(강 기운) 브랜드 ‘뽕잎차’를 ‘즐거운 동행 뽕잎수’로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의 특산물인 ‘뽕’을 활용한 이번 뽕잎수 음료는 음료라인 업을 좀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것이며, 전남나주민에게 효도하는 국민건강음료가 우뚝서게 될것입니다
나주지역 브랜드를 해외로 까지 수출해서 대박나는 그 날까지 뽕잎수를 응원합니다
동의나라의 대표(강 기운) 브랜드 ‘뽕잎수
전남나주시 향토기업인 동의나라가 CJ제일제당 과 상생협약을 체결해 전국유통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국민음료 뽕잎수를 전남나주에서 생산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협약을 통해 동의나라의 대표(강 기운) 브랜드 ‘뽕잎차’를 ‘즐거운 동행 뽕잎수’로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의 특산물인 ‘뽕’을 활용한 이번 뽕잎수 음료는 음료라인 업을 좀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것이며, 전남나주민에게 효도하는 국민건강음료가 우뚝서게 될것입니다
나주지역 브랜드를 해외로 까지 수출해서 대박나는 그 날까지 뽕잎수를 응원합니다
송영길시장 시정일기를 통해
북한도발 위협에 인천시에 대한 북의 어떠한 군사적 도발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 했다http://www.incheon.go.kr/icweb/program/board/detail.jsp?menuID=066002001&boardTypeID=2052&boardID=1820238
17사단 송도 해안경계부대를 방문하여 병사들과 예비군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인천해역방위사령부를 방문하였다. 정인양 인방사 사령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들었다. 인방사 대원들을 격려하였다. 서해5도를 비롯한 우리 인천시에 대한 북의 어떠한 군사적 도발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 북은 연평도 폭격처럼 자신들이 주장하는 영역에 우리군이 사격연습을 했다는 이유로 민간인이 거주하는 마을까지 폭격을 하는 것은 대단히 비겁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임을 명백히 인식해야 한다. 우도등 일부 섬의 기습점거를 통해 도발을 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작전상황실에 근무하는 해군들을 격려하였다. 군인들을 볼 때 마다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이니 나이가 들어가는 징조인 모양이다
영산강 둔치 꽃단지조성 전남타임즈가 함께합니다
나주시, 승촌보~동강구간 93㏊에 10억여원 들여 봄경관 조성 작업
사회단체도 참여 공모 … 영산포 홍어축제 5월 3일부터 3일간 개최
나주시가 강살리기 사업이 완료된 영산강 둔치 일대에 올해도 다양한 품종의 경관작물을 심어 ‘꽃단지’를 조성할 예정이어서 5월 3일 시작되는 홍어축제와 승촌보~황포돛배~천연염색문화관~나주영상테마파크를 연계한 관광활성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경관조성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사회단체가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가꿀 계획이어서, 지역사회 발전에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
2013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8일간 인천에서 펼쳐지는 2013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를 소개하는
홍보대사 차유람 선수입니다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테스트 이벤트로 개최됩니다.
차유람선수가 많은응원하고 있습니다
인천서구 전년성 청장 세어도, 예술섬으로 개발 !!
한국관광공사 이참(사진) 사장과 인천서구 전년성 청장은 19일 "인천시 서구 세어도를 예술섬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참 사장은 이날 오전 전년성 서구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구청장은 정서진과 세어도 등 서구지역 관광자원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를 찾았다.
이참 사장은 세어도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세어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인이나 화가·조각가·사진작가 등 예술가들이 찾아와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얘기다.
인천시 서구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살고있는 섬인 세어도는 현재 구가 정서진 관광사업과 연계한 자연생태관광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추진상황보고회가 3월 11일 군.구, 교육청,
경찰청, 체육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대회 220 여일을 앞두고 체전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전국체전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각 실무부서, 유관기관의 준비
사항 협조를 위해 열린 이번 체전 추진상황보고회에서는,
ㅇ14년 만에 다시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가 갖는 개최의의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당위성 등이 강조되었다.
ㅇ 이번 추진상황보고회에서는, 대회 차별화 전략으로 녹색체전을 표방하고
그 실천방안인 5R운동이 집중 부각되었는데, 5R 운동은 Reduce·절약,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enewable energy·재생에너지,
Revitalization·도시재생으로, 이 5R 운동을 통해 글로벌 녹색환경수도
로서의 인천의 위상은 한 층 높아 질 것으로 예측 된다.
ㅇ 이번 제94회 전국체전의 성공은 2014아시아경기대회 성공의 시금석이
되는 중요한 대회로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사항에 대하여
남은 기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하여 역대 최대의 대회가 되도록 추진하겠
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http://bit.ly/Ueia1u
계룡도령이 월암리 토굴을 나설 때 배웅하는 모습입니다.
마치 양 같습니다.
ㅎㅎㅎ
순뎅이와 예삐입니다.
길
산을 가는 길은
험하고 부드럽고 편하고 포장된 길이 있다
그러면 어느 길로 가는 길로 가는 것이 좋을까?
나는 그 길 중에 가장 험한 길을 택하겠다
여기서 암벽 등반을 포함한 험한 길은 제외한다
왜 험한 길을 택해야 할까?
산은 경험에서 오는 몸의 반응을 중시한다
4계절의 다양한 날씨에 같은 길이라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항상 어려운 길을 가다 보면 그 다음은 무조건 그 어려운 길보다
보이지 않지만 쉬워진다는 간단한 이야기이다
다음을 위해 가장 험한 길을 택하는 것이다
험한 길을 가서 경험을 쌓고 길은 갈수록 쉬워진다
훈련이다
등산에서의 경험은 다양한 행위와 반복된 훈련을 통해서 만 오를 수 있다
절대 책상에 않아 가지고 이론이 실전에서의 산을 섭렵할 수 없다
그냥 이론 일 뿐이다
이론도 실전과 경험이 바탕이 되고 나서야 세워진 것이다
나의 산을 바라보면 반복된 행위와 더불어 많은 시간을 주고 나야
산을 오를 수 있었다
등산은 고통과 몸에 대한 학대이다
하지만 이 반복적인 자극에 우리는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든다
산에서의 어려움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것이 나를 지탱하는 나의 스승이다
길을 갈 때 망설이지 말고 가장 어려운 곳으로 가는 것이
제일 쉬운 산행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