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복덕방' 진출…골목상권 파괴 vs 선의의 경쟁 '변호사 복덕방' 진출…골목상권 파괴 vs 선의의 경쟁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변호사들이 부동산 법률자문 서비스에 뛰어든지 한달 가까이 지났지만 골목상권까지 침해한다는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달 5일부터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한 ‘트러스트 부동산'은 공인중개 자격.. 기본 정보/부동산 뉴스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