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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수려한 경관에 내집만들기 노하우 1편

복돌이-박 창 훈 2021. 2. 27. 03:36

[세종시 토지]수려한 경관에 내집만들기 노하우 1편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를 향해가는 세종시의 토지시장은 한겨울인데도 읍,면지역의 중개업소는 연일 외지인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행정수도를 넘어 중부권의 메가시티를 지향하는 세종시는 중수권(중부지역 수도권)의 핵심역할을 할 수밖에 없기에 세종시 전역이 개발대상지라 해도 무리가 아닐겁니다.

 

이렇듯 부동산투자의 최고봉으로 떠오르는 세종시에 노후생활을 꿈꾸는 은퇴자들의 전원주택 문의가 많아지면서 농지를 장만해 전원주택을 건축할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헌데 농지를 마련한다고 무조건 건축허가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절차가 너무도 복잡한데 여기에 대해 시원하게 답을 해주는곳도 없다보니 도중에 포기하는경우가 많아 오죽하면 시골에 집한채 지을려면 십년은 늙는다고 하잖아요?

 

전원주택을 지을려면 우선 농지를 매입해 개발행위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이게 만만치 않기에 개발업자가 조성해놓은 택지를 비싼돈을 주고 사들이면 이미 기반시설을 갖춰놓은곳에 내여건에 맞는 주택을 건축하면 되는데 이또한 곳곳의 지뢰밭을 통과해야 됩니다.

자 그러면 성공적인 전원주택지 고르는 노하우는 뭘까요?

 

1.해당 개발지의 소유권 확인하기.

토지분양을 하는곳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때 먼저 확인해야 할부분이 해당토지의 소유권을

확인해 반드시 소유자와 계약을 해야하며 안그러면 소유자의 매매동의서와 인감을 확인해야

추후 법적인 분쟁소지를 없앨 수 있습니다..

 

2.각종 인,허가 절차확인히기.

세종시의 읍면지역 전역이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성장관리지역으로 묶여있어 전원주택지 개발에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운데 일부 개발회사들이 대규모 토지를 조감도만 그려놓고 분양을 하는데 자칫하면 분양받아놓고 내땅에 집을 지을려면 몇 년씩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분양받을려는 토지가 허가를 득한 토지인지 확인후에 계약을 해야합니다.

 

3.이왕이면 다홍치마 토지조성이 완료된곳을 찾아라.

이렇듯 개발행위 또한 법률적인 부분을 비롯해 토목공사등 그절차가 복잡한데 자칫잘못하면

인,허가에 막혀 분양은 해놓고 개발이 되질않아 이또한 분쟁의 대상이 될 수있기에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개발행위가 완료된곳을 찾는게 현면한 방법이 될 수있습니다.

 

4.향후 토지개발 인,허가비용이 대폭 상향된다.

농지전용비,토지개발분담금,대체농지조성비,각종 인,허가비용 등 농지를 구입해 전원주택을 지을려고 하다보면 왜그렇게 비용이 엄청나는지? 그냥 허가받고 설계떠서 건축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가 천문학적인 비용 때문에 그냥 주저앉고 마는 경우가 허다한데 향후 이비용마져 엄청나게 오른다는데 이얘기는 집을 지어보지 않은분들은 모르시리라~~

그렇기에 다들 비싼돈주고 개발행위가 완료된 토지를 구입하여 편하게 건축행위만 하면 되는데 이또한 계약전에 개발행위가 완료된건지 확인을 필히 하여야 합니다.

 

여기 전동면 청람리의 청솔주택 전원단지가 그 모든과정을 다갖춘 완성형 전원주택지입니다.

농지를 구입해 개발행위(토목,조경공사,필지분할,전기,하수관 등)를 완료하여 각 필지별로 분할하여 필지별 등기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자금이 부족한분들을 위해 융자까지(매매가 40%까지 가능-개인별 신용도에 따름)알선하여주고 건축설계 또한 인,허가를 받아놔 취향데로 변경하면 내집짓기 이렇게 쉬운줄 몰랐다 하실겁니다.

자~ 일단 도전해 보시라니까요?(right now)

방문하시면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