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청람리의 프리미엄 전원주택
세종시의 관문 전동면이 뜬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구간 공사착공.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시작되면서 세종시의 비전은 메가시티 세종을 향해 한발짝씩 시나브로 전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올3월이면 공청회를 거치고 세종국회의사당이 설계에 들어가면서 그 윤곽이 들어날 것이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안성~세종 구간이 착공에 들어가면 또 한번 세종의 부동산 가격은 요동을 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지엽적이고 보다 근본적인 세종의 비전은 메가시티 세종을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행정수도 세종을 뛰어넘어 천안,청주,대전,공주를 아우르는 중부권 최고의 또다른 1,000만 인구의 수도권이 탄생할 것이고 그 중심에 세종시가 버티고 있습니다.
2030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세종시의 인구는 예정지역 50만 읍,면지역 30만을 합쳐 80만을 목표로 건설되는 세종시가 도시계획을 변경이 아닌 새로운 메가시티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며 이는 2040 도시기본계획으로 이미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1,000만을 목표로 하는 메가시티가 건설될 때 세종시는 그 중심에서 핵심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며 이는 행복도시를 훌쩍 넘어 읍,면지역의 개발 또한 엄청날 것입니다.
여태까지의 세종시의 투자가치는 중부권에 머물렀고 대전이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서울 인구가 유입될 것이고 그 중심은 북세종이라 할 것인데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비롯하여 천안~청주공항까지 전철개통까지 철도와 도로가 서울을 시작으로 세종을 목표로 개발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중심에 전동면이 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시 첫 나들목인 연기나들목 주변에 경관마져 수려한 청람리가 자리잡고 배산임수의 청솔주택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총 약6,600㎡(약 2,000평)의 아담한 규모의 청솔주택은 이미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건축 인,허가까지 득하여 분양토지를 계약하고 개발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송까지 불사하는 등의 염려가 전혀없는 이미 완공된 전원주택지라는 겁니다.
또한 개별필지로 분할등기를 완료하여 개인등기라는 희한한 용어로 투자자를 현혹시키는 지분등기가 아닌 잔금시 필지별 개별등기를 완료할 것이며 자금이 부족시 개인별 융자까지 알선해줄 것입니다.
필지별 면적은 400㎡(120평)부터이고 전체금액은 2억을 밑도는 가격을 책정해 세종시에 투자하고 싶어도 대접도 못받는 소액투자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토목공사까지 완료하여 즉시 건축이 가능합니다.
행정수도를 훌쩍 뛰어넘어 메가시티 세종을 지향하는 세종시의 부동산은 이제부터 시작이며 그 미래는 서울 강남을 따를 것이며 세종시의 읍,면지역이 눈에 보이는 것은 밭이고 논일텐데 향후 그 모양은 주택지가 들어서고 상가가 들어설 것이며 빌딩숲을 이룰 것입니다.
부동산투자의 성공은 미래를 보는 안목이라 생각되며 눈앞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닐 것이고 세종시의 1차개발은 행복도시라 일컷는 예정지역이며 이제는 2차개발의 대상인 읍,면지역일 것입니다.
누가 세종시의 부동산은 이제 상투잡았다 하였습니까? 세종시의 미래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향후 50년을 지향하는 메머드급 투자처이고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미 주택시장은 선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정부부처의 80%이상이 세종시에 자리를 잡았고 국회의사당이 세종으로 이전준비를 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착공을 하는 올해가 세종 메가시티의 원년이 될것이며 바야흐로 세종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기회는 항상 준비된 자들의 몫이란걸 꼭 명심하시고 신축년(辛丑年)행운의 주인공은 당신이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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