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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익형부동산]수익률 30%를 넘는 대박원룸

복돌이-박 창 훈 2019. 10. 22. 10:45

[세종시 수익형부동산]수익률 30%를 넘는 대박원룸


제로금리시대의 투자상품(수익형부동산)

산업단지로 변모하는 북세종의 미래가치



현정부의 부동산규제가 계속되는 상황인데도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강남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은 반등을 하고 있는데 이는 제로금리에 가까운 예금이자에 갈곳없는 부동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집값이 들석이는데 정부는 중개업소만 단속하는 등 헛다리를 집고 있다.


집값안정을 위해 수도권 3기신도시 개발이 내년부터 토지보상을 들어가는데 그 금액이 무려 45조에 달하고 시중에 갈곳모르는 부동자금이 1000조를 넘는다는데 천문학적인 숫자의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문재인정부는 어려운 경제를 살리겠다고 건설투자를 확대하고 soc투자로 노후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데 결국은 토건사업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데 부동산규제가 바닥이난 시점에 건설투자 정책이 부동산시장의 확대시킬거라는 예산은 노무현정부 말기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은 예감이든다.


세종시 또한 북부권(북세종)은 크고작은 각종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천문학적인 보상금이 풀리고 여기에 세종국가산업단지(11만평)가 내년 봄이면 지장물 조사를 시작으로 토지보상이 시작될것이고 이는 청주시 오송읍의 바이오헬스 3산단(300만평)이 동시에 된다면 세종시의 부동산시장 또한 또 한번 광풍이 불 것이다.



세종부동산 시장에 수조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을 예상해볼 때 이제는 토지만 바라보는 뭇지마 투자에서 수익성부동산쪽으로 부동자금이 몰릴거라 예상을 해볼 때 경쟁력있는 수익성부동산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백조라 할 수있다.


향후 산업단지가 밀집된 북세종의 전의,전동면 일대에 다가구,다세대주택붐이 일어날거라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보는데 벌써부터 원룸,빌라부지의 토지가격이 들썩이고 있으며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존의 주택들도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


이처럼 임대수요가 충분한 전의에 수익률 30%를 넘나드는 최고수익형 신축다가구(원룸)가 특혜받은 주인을 기다리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위치 : 북세종

대지:약120평

건평:약120평

(3층건물/룸18개)1층 필로티


임대내역

원룸:18개(개별 임대료:30만원)

18개*30만 원=540만원

매매가:7억(가격조정 없음)

대출액:5억(신용도에 따라 변동)

금리:4%(년2000만원)

임대보증금:6천만원

실투자금액:1억4,000만원

년임대료:6,480만원

년순수익:4,480만원(수익률:32%)

(6,480만-2,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