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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전동면의 알짜배기 소액투자용 토지

복돌이-박 창 훈 2019. 9. 2. 16:27

[세종시 토지]전동면의 알짜배기 소액투자용 토지


서울~세종 고속도로 효과를 톡톡히보는 전동면 토지시장



그렇게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계절앞에선 고갤숙이고 또 내년을 위해 가을이에게 앞을 내주는것 같습니다.

지금 정치권에서는 여야의 기싸움으로 경제가 엉망이 되가고 있는데 적페도 좋고 개혁도 좋은데 경제를 무시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아무리 정치가 명분이 있다한들 경제보다 우선해서는 안될거라 감히 생각을 해봅니다.



문재인정부에서 부동산시장은 그야말로 투자가 아닌 투기로 매도되면서 강남을 잡자고 빼들었던 칼날이 지방을 초토화 시키고 주택억제책이 풍선효과로 상가시장과 토지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역풍이 불고있는데 제발 부동산시장을 가마솥 불피우듯이는 그만좀 하면 안될까요?



부동산시장을 억누르니 중개업소는 물론이고 이삿집센터 도배업자등 서민들의 한숨소리 뿐이고 이기회에 재미보는건 현금보유에 자신있는 있는자들과 건설업체 뿐이라 이를 어찌할꼬~~

금융시장 또한 대출을 DSR이라는 전대미문의 개미허리 졸리는 규제책을 가져와 소상공인들의 사업자금 담보대출의 길을막고 심지어 금융권이 대출로 이자를 거둬들여야 운영일 될텐데 이쪽에서까지 죽는다고 곡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니 과연 대한민국이 어디로갈꼬~


역대정권에서도 그랬지만 이제는 제발 부동산시장이 냄비처럼 뜨거워졌다 급하게식는 널뛰기 장세를 그만 끝내고 가라앉더라도 연착륙을 할 수있도록 정부에서 현명한 대책이 좀 나와주길 간곡히 기대하는 바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고 어쨋건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도 세종시의 토지시장은 연일 상종가를 계속치고 있는데 하루일과가 매수인 찾기보다 양질의 매도물건 즉 좋은땅찾기에 혈안들이 되있는게 그나마 세종시 부동산시장은 행운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세종국회의사당 자리가 확정(?)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세종~청주, 고속도로, 110만평 와촌국가산업단지, 300만평 오송제3바이오 국가산업단지 등 하나하나 메머드급 개발계획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다보니 세종시는 그야말로 이제부터 시작이라 할 수있습니다.

필자가 누누히 강조하듯이 세종시 행복도시의 남쪽은 전원도시로 바뀔것이며 행복도시의 북쪽은 산업단지가 주축이 되면서 경제도시로 탈바꿈을 할것이기에 토지가격이 많이오른 장군면 금남면 보다는 북세종의 전동면,전의면까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데 이곳마저도 이제는 소액투자물건들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발품파는 덕분에 모처럼 소액투자물건이 눈에띄어 포스팅을 해보는데 언제팔리지 장담을 못하지만 소액투자자들의 눈요기라도 시킬 요량으로 포스팅을 해보니 관심있는 투자자들께서는 방문하시어 현장답사 해보시도록 하시길~~




세종시투자에 대해 상투잡는것 아니냐 하는이들이 있는데 필자의 생각은 세종시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하얀 도화지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위대한 역사의 출발점이라 생각하는데 이를 증명하라면 앉아서 세시간도 설명을 해줄테 땅가게부동산을 방문하시어 세종시의 미래비젼을 컨설팅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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