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부동산 칼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제부터 시작이다.

복돌이-박 창 훈 2019. 8. 2. 12:30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존감을 깨우는 대한민국

일본산 불매운동의 생활화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 소재 등 수출품에 대하여

수출규제조치를 하더니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원대상자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결국은 제외키로 하는 등 연일 한국을 때리고 있는데 이는

우리 대한민국을 너무도 우습게 보고 미친 지랄을 하는 것이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을 안 받아 준다면

이해가 간다지만 자기네 물건을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걸

자기네 입맛에 맞춰가면서 주겠다니 이건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우리가 반성을 해야 할 게 많은 게 이는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이다.

필자의 나이가 60대 중반인데 본인의 기억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국산품애용을 생활화하고 전국민운동으로 나라경쟁력을

키우자고 했는데 강산이 5~6번이 변한 작금의 현실을 보면

대기업들은 경쟁력 키우기보다는 정치권 눈치 보기 바빴고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고 일본제품들을 가져다가 조립하여

수출하기 바빴기에 오늘날과 같은 결과가 나왔고

이 결과는 이미 예견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갖은 수탈과 혹독한 시련을 겪고서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이를 똑바로 세워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고

여기에는 대한민국의 자존감까지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길거리를 운전하다 보면 심심찮게 보이는 게 일본 자동차고

마트의 맥주 진열장엔 일본제품이 반을 차지하다시피 하는데

일본사람들은 대한민국 차를 타지 않고 세계 최고의 휴대전화인

삼성의 겔럭시도 상표를 가리고 사용을 한다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정치권 일부에서 시작한 못난 사람들은 우리의 경쟁력이 약하니

일본에 절대로 대들면 안 된다고 일본을 자극하면 안 된다 하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앞으로 가질 못하고 뒷걸음질 치는 것이다.

병자호란 때 인조가 세자와 신하들을 이끌고 남한산성 성문을 나와

삼전도에서 청의 황제에게 무릎을 꿇고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며 항복하였듯이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에게 무릎 꿇고 사죄를 하여야 한단 말인가?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엄청난 시련속에서도 인동초마냥

고난을 해쳐나갔고 그 주인공은 민초들이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말고

우리의 뼛속까지 생활화를 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 경제의 체질부터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공존과 상생을 모색하여 그야말로 4차산업의 초강대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의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정치권 일부에서 시작한 못난 사람들은 우리의 경쟁력이 약하니

일본에 절대로 대들면 안 된다고 일본을 자극하면 안 된다 하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앞으로 가질 못하고 뒷걸음질 치는 것이다.

병자호란 때 인조가 세자와 신하들을 이끌고 남한산성 성문을 나와

삼전도에서 청의 황제에게 무릎을 꿇고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며 항복하였듯이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에게 무릎 꿇고 사죄를 하여야 한단 말인가?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엄청난 시련속에서도 인동초마냥

고난을 해쳐나갔고 그 주인공은 민초들이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말고

우리의 뼛속까지 생활화를 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 경제의 체질부터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공존과 상생을 모색하여 그야말로 4차산업의 초강대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의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19년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시작이며

4차산업의 강대국이 될 초석의 해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고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