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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대학촌으로 거듭나는 부강면

복돌이-박 창 훈 2019. 2. 27. 11:50

[세종시 토지]대학촌으로 거듭나는 부강면


행복도시~부강역 다리공사로 학사촌으로 변해가는 부강면 전원주택지



지구촌의 마지막 접경지인 대한민국의 DMZ가 세기의 관심속에 역사속으로 사라질 시간이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오늘과 내일 트럼프와 김정은의 판단에 따라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뀐다는데 주객이 전도되는것 같아 나름 씁쓸하면서도 북미회담이 좋은성과가 나와 한반도에 엄청난 기회가 온다는 세계적인 투자자 짐로저스의 말처럼 한반도가 기회의땅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모처럼의 포스팅~



행정수도를 향해 시나브로 변신하는 세종시가 예정지역을 기준으로 행복도시를 포함한 남세종은 행정도시를 기반으로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행복도시 북쪽의 북세종은 행정수도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갗추는 경제도시로 변해가면서 행정과 경제가 함께하는 중부권의 거대한 수도권이 탄생될 것이다.



부강면 금호리 52 일대에 조성되는 전원단지는 멀리 금강이 멋드러지게 조망되며 전방의 시야가 확트여 뷰또한 아름다운 명품 전원단지이며 4-2생활권과의 접근성이 좋아 향후 투자가치까지도 좋아 주거와 투자를 함께하는 좋은 투자처가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평수 또한 다양하고 땅사서 터닦고 건축허가까지 집한채 짖고나면 십년을 늙는다는데 본 단지는 토목과 전기등 기초공사가 완료되고 건축허가까지 득해놓아 취향에 맞게 건물만 올리면 되는 그야말로 모든게 완비된 원스톱 그 자체라 할 수있다.



부강면 금호리 52 일대에 조성되는 전원단지는 멀리 금강이 멋드러지게 조망되며 전방의 시야가 확트여 뷰또한 아름다운 명품 전원단지이며 4-2생활권과의 접근성이 좋아 향후 투자가치까지도 좋아 주거와 투자를 함께하는 좋은 투자처가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평수 또한 다양하고 땅사서 터닦고 건축허가까지 집한채 짖고나면 십년을 늙는다는데 본 단지는 토목과 전기등 기초공사가 완료되고 건축허가까지 득해놓아 취향에 맞게 건물만 올리면 되는 그야말로 모든게 완비된 원스톱 그 자체라 할 수있다.



가격 또한 행복도시 단독주택이 3.3m2당 500만~600만을 넘나드는데 본 토지는 3.3m2당 170만~180만원대의 착한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좋은 조건에 융자도 가능해 주머니 사정을 가볍게 해준다.

세종시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들의 궁금증 전화주시면 확실하게 해결해 드릴것이며 본단지의 궁금증 또한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사업부지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좋은물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