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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2019년 기해년(己亥年)세종시 부동산 풍향계

복돌이-박 창 훈 2019. 1. 8. 11:28

[세종시 토지]2019년 기해년(己亥年)세종시 부동산 풍향계


하얀도화지를 채우는 세종시 미래비젼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황금돼지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희망과 기대감으로 한해를 설계하는데 2019년 우리의 부동산 시장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거라 여겨진다.

 

문재인정부의 밀어붙이기식 과도한 부동산 정책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실물경제까지 끌어안고 내리막길로 들어서 국민들의 민생경제를 뛰어넘어 국가부도라는 유언비어까지 난무하는데 올한해 세계경제까지 불경기라는 전망들이 나오는 마당에 이게 가짜뉴스만은 아닐거라는 불안감마져 드는건 필자의 과민반응일까?



이렇듯 악조건 속에서 맞이하는 2019년의 부동산 시장전망은 과도한 세금정책과 대출규제로 주택시장과 수익성부동산 시장전망은 한해동안 흐림의 연속이 될 것 같고 주택시장의 침체가 풍선효과를 가져다 줄거라는 기대감과 내년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만 14조원이 넘는 역대급 토지보상금에 전국의 토지보상금 추정액도 22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풀리고 작년말 발표한 3기신도시 기대효과까지 감안하면 올 한해 토지시장은 맑음을 넘어 쾌청할거라 여겨진다.




다만 토지시장의 기대감은 전국적인 묻지마식 투자가 아닌 선택과 집중이 요구되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전이 될거라 예상되는데 수도권 외곽의 GTX노선을 중심으로 상승장을 이어갈 것이며 지방 토지는 올 한해 평택과 세종시가 독야청청 한해를 주도할 거라 예상을 해본다.

 

세종시 부동산시장은 투기지역에서 풀리지 않은 주택시장은 저항지수가 작다보니 악조건속에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국회이전과 청와대 제2집무실 등 기대감이 그나마 조금은 완충역할을 해줄지는 미정이고 이렇게 행복도시 부동산시장이 행복하지 못한 가운데 세종시 외곽의 읍,면지역 토지시장은 충청권을 넘어 전국시장을 이끌거라 여겨진다.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공무원 그들만의 리그로 자족도시 기능을 갖추지 못해 반쪽수도라는 오명을 받았는데 108만평의 스마트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되면서 명실상부 자족기능을 갖추게되 세종시의 토지시장은 기대감이 충만한 가운데 토지주들이 물건마저 거둬들여 투자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고 산업단지 보상이 시작되면 세종시의 토지는 보물찾기가 될 것이다.

 

하얀 설원에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첫발자국을 찍듯이 백지위에 그림 그리듯 하나하나 개발계획을 세워가는 세종시 읍,면지역에 백만평 이상의 4차산업단지가 들어서고 그렇다면 산업단지 개발시 그 배후지역 즉 지원시설이 어디로 조성될 것이며 글로벌 메카가 될 세종스마트시티가 산학연계로 개발이 될 때 읍,면지역에 대학이 필히 들어설 거라 예상되는데 과연 어디로 지정될 것인지?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될 때 나들목 주변과 종착지 주변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하나하나가 부동산 시장에선 메가톤급 투자이슈인데 이 모든게 루머가 아닌 세종시의 미래비젼이며 우리는 과거를 반면교사로 미래를 보듯이 강남의 영동개발이 시작될 때 허허벌판 도곡동에 타워펠리스가 들어서고 말먹이를 먹이던 말죽거리가 강남중심의 양재동으로 변했듯이 세종시의 10~20년 후의 모습을 그려볼 때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는 이미 정해지지 않았을까?



2019년 부동산시장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우리는 사막에서 북극성을 기점삼아 오아시스를 찾듯이 많은 정보를 분석하면서 양질의 투자대상을 찾아야 하는데 올 한해 전국의 토지시장을 선두해갈 세종시의 개발비젼과 전략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분석해 황금돼지해에 성공한 투자자가 돼야할 것이며 부동산힐링캠프 운영진 또한 회원님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회원님과 함께할 것이며 디테일한 세종시 요점분석은 16일 투자설명회에서 콕 콕 찍어드릴 것이니 기대하시라~


진행상 참석인원을 파악해야 하니 부동산힐링캠프 회원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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