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토지]세종국가산업단지 토지거래 허가제 출발
최첨단 자율주행자동차 생산기지 태동으로 탄력받는 세종 스마트시티
문제인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날 세종시는 세종국가산업단지가
조용한 가운데 태동을 하면서 해당지역에 토지거래허가제가 발동하였다.
세종시 연서면 일대의 와촌리를 주축으로 국촌리 신대리 부동리 일대
3,660,336㎡(110만평)규모의 사업지역이 토지거래허가제가 입법예고되고
곧이어 건축제한지역으로 추가규제 되면서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차단할텐데
발빠른 투자자(?)들은 일찌감치 이주자택지를 바라고 닭장을 짖기 시작하였으며
여기에 세종시 고위공무원 마누라까지 가담하였다 하는데
청문회때마다 고위공직자들이 동산투기의 선두를 달렸던게 사실이구나...
얘기가 옆으로 빠지는데 어찌됬던 이렿게 토지거래허가제가 입법예고되고
세종국가 산업단지가 확정고시되면 바야흐로 4차산업의 대한민국 메카로 확정되고
스마트산업단지는 전국을 아우르는 자율주행자동차 생산기지가 될것이다.
이로서 행정수도를 향해가는 세종은 이제부터 자족도시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팁은 세종국가산업단지는 말그대로 국가가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여기에대한 보상은 공공용지의취득및손실보상에관한특례법에따라 보상가를 산정하므로
우리가아는 시세보상과는 많은차이가 날것이기에 보상받기위해 투자하는것은
잘 알아보고 수익창출자신있는 부분에 투자 할것을 권하고싶다.
이게 무신얘긴지 궁금하면 오백원(전화를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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