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 것이 제일 쉽다.
부자되는 것이 제일 쉽다.
자본주의 사회는 생각이 깨어 있고 1% 부자만 따라하면 저절로 부자가 된다.
실마리
금수저와 흙수저 논란이 한창 뜨거운데 자신의 가난하고 못난 처지를 스스로의 역량과 노력보다는 부모나 조상탓으로 돌리며 태생적 한계를 비관하는 흙수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필자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유무료 특강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남녀노소와 온갖 경우의 수에 따라 그들의 생활상을 피부로 체험하였고 부자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의 차이를 알게 되었는데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결과물은 커다란 차이로 드러났지만 생각의 실타래를 푸는 출발과정을 보면 겨우 백지장 정도의 미세한 간극의 차이였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태생적으로 부자와 일반인으로 태어나 각각 금수저와 흙수저로써 운명적인 세습이 지속되는 것이야 어쩔 수가 없다고 하지만 후천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흙수저들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훨씬 많은 금수저가 될 수 있는 기회들로 차고 넘쳐나고 있으며 나날이 상상 그 이상의 흙수저가 금수저로 재탄생하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운데
그렇다면 평범한 일반인들도 과연 수십억대 아니 수백억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되는 것만큼 쉬운 일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1. 부자가 되기 위해서 선행이 되어야 할 3가지 조건
1) 자기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발전적으로 승화시켜야 하며 철저하게 부자들의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
즉 단순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나 추상적 사고에 머물지 않고 부자가 되고 싶은 절실한 목표를 세워서 스스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세뇌, 최면, 중독 상태에 빠져 그것을 즐겨야 한다.
누구나 생각을 바꾸고 목표를 세우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스스로 부자가 되었다는 착각에 빠지도록 자신을 부자들의 가상 현실에 푹 담가 놓고 부자가 된 이후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관철하는 사람은 드물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인드가 완벽하게 세워졌으면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정체성을 정립해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게 되었다면 그 일이 어떤 일이든 작심삼일로 끝내지 말고 인내심과 지속적인 노력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이른바 지피지기에서 지기의 능력을 극대화 해야 한다.
2) 부자들의 성공사례를 나의 생활에 접목시켜 나의 삶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껍데기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부자들만의 사고와 역량으로 나 자신을 탈바꿈 시켜야 한다.
부자들은 일반인과 무엇이 다른지, 갑부들은 언제 돈을 벌고 자본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적은 돈으로 어떻게 목돈을 만드는지에 대하여 알기 위해서 부자와 부자들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검색하여 인터넷 쇼핑을 즐기거나 서점에 들러 시간이 나는대로 그것들을 독파한다.
부자들이 일반인들과 결정적인 차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부자가 되기 위하여 투자라는 단어에 눈을 떴다면 지피지기에서 지피의 놀라운 역량을 나의 것으로 승화했다고 할 수 있다.
3) 나의 강한 의지와 부자들의 사고역량을 승화하였다면 마침내 투자의 전선에 뛰어 들어야 한다.
투자의 종류도 많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넘쳐나지만 주식은 기관과 외국인, 왕개미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는 것이 다반사라서 일반인들의 삶에 녹아들어 있으면서도 개미들끼리의 단순한 경쟁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것이 성공의 첩경이다.
2. 부동산 투자로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
1) 내집마련 자체는 중요하지 않으며 내집마련의 때를 기다리기 위하여 목돈을 최대한 모아야 한다.
집값이 상승하는 폭등장에는 부동산 일자무식에 매수 타이밍은 언제인지도 모르면서 아파트를 매수하면 무조건 오르는 것에 욕심이 발동하여 우선 집을 잡고 보는 경향이 있다.
상승 2~3년차라면 서울이나 서울 인접지역의 경우 추가 상승이 유력하므로 매수해도 수익창출이 가능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투장에서 잘 못 투자하면 오르면 소폭 오르고 내리면 폭락 위험성이 있으므로 투자보다는 묵묵히 때를 기다려 목돈을 최대한 모아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2)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은 폭등과 폭락의 연속적인 반복 패턴이 이어지므로 이것을 활용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세계적인 갑부들과 신흥부자들의 투자성공 사례를 보면 주식이나 부동산의 20~50%까지 폭락한 시점에 그것들을 매수하여 고점에 매도하는 패턴을 취한다.
앞에서 일반인 마인드를 버리고 부자들의 사고역량에 중독되어 살라고 한 이유는 폭등장에 전략적 현금비축을 하고 일반인들이 두려워 떨고 있는 폭락장에 과감하게 배팅을 할 수 있도록 멘탈을 강화하기 위함이었다.
80%의 일반 대중들이 바닥에서 두 배 이상 오른 상투장에 돈에 눈이 뒤집혀서 이 시기에 아파트가 가장 안전한 자산인 줄 착각하고 투자를 하는 우를 범하기 일쑤이며 바닥장에 잘 잡아 놓고도 폭등에 폭등을 더한 아파트가 아직도 끝없는 호재로 오른다고만 착각하여 초심을 잃고 끝까지 보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2~4년간 폭락하여 다음 상승장까지 5~8년이 걸리는 동안 스스로 마음고생을 자초하는 꼴이라 할 수 있다.
어마무시하게 오른 집값은 보지 않고 아직도 호재가 달성될 때까지 기다리며 서울은 공급이 부족하다느니, 강남불패라느니, 과연 떨어질까요? 아파트를 마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요 우상처럼 여기고 폭등론자들의 장단에 춤을 춘다.
이번이 벌써 폭등장에 듣던 4번째 레파토리이지만 결과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참담했으며 고가 아파트일수록 곡소리가 컸다.
반대로 집값이 시세의 30~50% 정도 폭락한 대세하락 장에는 집을 사면 망한다는 둥. 저출산 고령화로 아파트 시대는 끝났다는 둥, 빈집이 넘쳐나서 일본처럼 집이 남아 돈다는 둥 과연 오르기나 할까요? 등 유언비어가 대중들의 매수심리가 크게
꺾이게 된다.
부자들이 값싼 매물들을 하한가보다 낮은 급매로 쓸어 담는 동안 폭등장에 집을 못 사서 아우성이던 일반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날려 버리는 우를 범하고 마는데 반복패턴이 이어지것만 멘탈이 약하여 학습효과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가난뱅이 마인드에 스스로를 가두어 버린다.
부자들은 지금과 같은 4~5년 폭등장에서 폭탄돌리기 식의 위험한 투자를 하지 않으며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폭락장에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아니 부자들은 오히려 반복되는 8~10년 폭등락을 활용하여 자신의 자본금에 빚을 모두 끌어들여 헐값인 아파트를 쌍끌이 한다.
3. 부동산 폭락장 바닥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2013년 6억 전후에 팔리던 재건축 급매물들이 15억까지 2~3배 치고 오르고 일반 새아파트들도 두 배 가까이 오른 점을 감안하면 부동산 투자는 철저하게 바닥장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고 그것 한 번으로 순식간에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된다.
폭락장 부동산 투자는 매수 타이밍(폭락장 저점), 입지(강남권, 한강변, 도심권 등) 부동산 유형(재건축기대주). 개인 상황(경매위기, 이혼 등)이 최상의 조건이 결합될 경우 자본금 2억은 4억을 벌게 하고 4억은 8억을 벌게 하는 등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다.
적극적으로 대출을 최대로 활용하면 수익은 배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도 부자로 인생 역전을 할 수가 있다.
폭등장에는 청약, 대출, 세금, 매매 규제가 차고 넘치지만 폭락장에는 청약, 대출, 세금, 매매 규제가 모두 사라지고 하락이 더 커질수록 규제해제 수준을 넘어선 부양책까지 나올 수 있음도 염두해야 하며 글로벌 위기가 아니더라도 2013년처럼 단순 부동산 사이클만으로도 부동산은 폭락할 수 있으며 대폭등 뒤에는 대폭락이 이어지며 폭등 뒤에는 폭락이 이어지는 등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점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거의 예외 없이 반복이 되는 부동산 패턴을 따라 물 흐르듯 투자와 매도만 해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길은 열려 있는데 일반인들은 상승장에 취하여 현금이 있는 꼴을 보지 못하고 모든 돈이 부동산에 묶여 있다보니 스스로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을 잡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
마무리
내집마련과 부동산 투자는 동전의 앞뒷면과도 같기 때문에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내집마련을 투자와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투자를 잘 하는 것이 내집마련의 안락함을 보장하는 길이 된다.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하여 시도 때도 없이 부동산을 보유하여 갈아타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으며 절호의 기회를 찾기 위하여 전략적 무주택이나 현금확보 등이 필수적으로 수반이 되며 3~5년 폭등락을 염두해 두고 3~5년째 오르는 고점에서는 저축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며 3~5년 하락하는 시점이야말로 빚테크까지 활용하여 부동산 투자를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생각이 닫혀 있으면 부자의 길에 들어 설 수 없으므로 내 위치가 그 어떤 자리에 놓여 있든지 상투장에 해야 할 일은 4~8년을 내다보고 단 한 번 뿐인 매수타이밍을 위하여 자본금을 확충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며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투자할 곳에 대한 사전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에 이런 마인드를 가진 전문가나 멘토가 있다면 과정은 답답할지 모르지만 결과는 엄청난 성공으로 보답을 받게 된다.
명심하자! 부동산은 폭등락의 연속이며 상투장이 가장 위험하고 바닥장이 최고의 투자 기회라는 사실을!!!
출처- 천만명 부동산의 꿈 카페 김종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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