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조성 위한 워크숍 13일 개최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5-1 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민간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은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12일 "2개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워크숍을 13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 30분까지 더케이호텔(서울 양재동)에서 연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소속 민간 전문가 20명, 6개 정부 부처(국토, 기재, 과정, 행안, 산업, 환경부)와 사업 시행기관(LH·K-Water)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opyright @ 충북일보 & inews365.com
'기본 정보 > 세종 뉴스및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부처 이전 호재’, 세종시 부동산 시장 기지개 (0) | 2018.03.24 |
---|---|
미분양 청정지역 세종시, 연내 5400여 가구 (0) | 2018.03.20 |
행안부·과기부 들어설 ‘정부세종3청사’ 어디로? (0) | 2018.03.13 |
2021년 준공될 정부세종3청사 , 기존 청사의 4분의 1 크기 (0) | 2018.03.08 |
지선 타고 오송역세권 개발 뜬다 (0) | 201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