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뉴스-12/05

오늘의 부동산뉴스-12/05

 

부동산 규제속 3.3㎡당 4250만원짜리 분양 성공할까

이번주에는 11·3 대책 이후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서초구와 세종시에서 처음 청약을 받는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등 전국 21곳에서 9992가구가 청약을 받고, 견본주택 10곳(8260가구)이 새로 문을..

• 건설업계 여전한 공포 '미청구공사'…10..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국내 건설업계에서는 회계감사에 대..

• [MK 추천매물] 위례신도시 단지 내 상가..

  ◇광진구 역세권 수익형 근생빌딩=역 출구 앞 일반상업지..

• 개봉동 한일시멘트 용지 뉴스테이로 변신

  개봉동 한일시멘트 용지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로 ..

• 국토부, 부동산시장 급랭 점검 나선다…..

  예상보다 강한 규제로 인해 부동산시장에서 과열 진정을 ..

현대엔지니어링, 2350억원 규모 수원 팔달1구역 재건축 수주12.04 15:57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 수원 우만동 소재 매화초등학교에서 열린 수원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최종..

현기환은 엘시티 구원투수?…'30억＋α' 수수 단서 포착12.04 15:38 검찰, 엘시티 PF 성사·시공사 유치 대가 의심…현기환, 혐의 부인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창원시 상수관로 파손으로 단수…4만5천가구 불편12.04 15:26 7개동 18시간째 물 공급 중단…5일 정오께 복구 전망 경남 창원시 상수관로가 파손되며 18시간째 단수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

10월 전월세전환율 6.6%…서울은 3개월째 하락12.04 13:22 10월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한국감정원은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해 산출한 10월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이 6.6%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는 9월..

서산 코오롱 레이크뷰12.04 13:21 대한토지신탁이 충남 서산시 읍내동 102-125번지 일대에 ‘서산 코오롱 레이크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26층, 전용 24~3..

현대엔지니어링, 수원 팔달1 재건축 수주12.04 13:20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시 핵심 입지인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 수원 우만동 매화초등학교에서 열린 수원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에..

아파트 공사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12.04 13:01 앞으로 건설사 관계자들이 아닌 일반인들도 분양받은 아파트의 공사 진행도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공정률 변화는 알림 메시지도 받을 수 있..

서울외곽순환로 북부구간 통행료 최대 2천184원 인하 검토12.04 11:00 국토부, 5일 통행료 인하 관련 연구용역 설명회 정부가 민자로 운영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를 최대 2천184원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엔지니어링 수원 팔달1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12.04 10:11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 수원시 팔달1구역 주택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우만동 129-7번지 일대에 위치한 주택가와 우만현대아파트를..

101층 엘시티 등 부산 각별한 '초고층 사랑' 주목12.04 07:33 해운대에만 28개동 등 모두 39개동으로 전국 최다 부산 해운대 엘시티 개발사업 관련 비리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의 각별한 `초고층 건물 사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수도권 살면 '출산의지' 약해져…"양육·주거 부담"12.04 07:01 지방 신혼부부 자녀계획 가능성, 수도권의 1.37배 수도권에 사는 신혼부부의 출산의지가 지방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양육비나 주거비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

얼어붙은 주택시장 "집 안팔려"…5大 악재에 경착륙 우려12.04 07:01 11·3대책 한 달…서울 주간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강남권 재건축 최고 2억4천↓…비강남권도 "일단 지켜보자"동탄2 청약경쟁률 `79대 1`→`1.7대 1`…미분양·역전세난 공포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