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인중개사협회의 진정한 해결사 이해광
내일이 지나면 한국 공인중사협회 역사가 새로이 탄생을 하게된다.
제11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새로운 회장을 뽑는날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에게 냉소와 이기집단 이라는 오명을 들으면서도 우리만의 자존심으로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고객의 재산보전과 증식에 힘써왔던 우리 9만여 개업공인중개사들
외유내강이라 했듯이 온유함속에 고집스런 뚝심과 카리스마로
반대파의 딴지를 따돌리며 한국공인중개사 협회를 개혁하여 반석위에 올려놓았건만...
뒷주머니를 빼앗긴 반대파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가 극심한데
후보자들이 건전하게 네가티브가 아닌 정책대결을 해주었으면 했건만
오늘은 8회말이고 내일은 9회말인데
안타까운 마음에 휴일을 맞아 충주시 직동에 자리잡은 석종사에 들렸다.
천년 고찰은 아니지만 나름 고즈넉하고 깔끔해 보인다.
기호3번 이해광을 사랑하고 애껴주시는 개업공인중개님들은
내권리는 내가찾는법 부디 바쁘고 귀찮더라도 꼭~
투표장에 나가서 내한표의 권리로 중개업계의 고질적인 부폐를 척결하는
이시대의 새로운 지도자 이해광을 선택해주시길 바랄뿐이다.
세종시 도담동 땅가게 부동산 박 창 훈(복돌이)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