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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분양뉴스] 세종시 2-1생활권의 진검승부의 막이 올랐다.

복돌이-박 창 훈 2015. 8. 8. 18:25

[세종시 분양뉴스] 세종시 2-1생활권의 진검승부의 막이 올랐다.

 

 

지난주에 포스팅한 세종시의 강남부촌 2-1생활권의 P-3구역 더 하이스트(포스코)에 이어 이번에는 P-4구역의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발주하는 현대 힐스테이트가 8월 28일(예정일) 개관을 앞두고 한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세종시 2-1생활권의 안쪽 P-4 구역에 자리잡은 현대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으로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로 포스코의 더하이스트와 진검승부를 겨룬다.

 

평형별 구조 구조 또한 더 하이스트와 유사한 평형대로 배치하여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고 전체 세대수는 1,631세대로 현대 엔지니어링이 652세대,현대건설이 979세대를 건설하며 자세한 평형대는 59 ㎡,74㎡,84㎡, 98,101,105,107,113,123㎡ 등 다양하게 배치하였다.

 

P-4구역 남쪽에서 바라다본 현장모습

 

지난번 분양한 2-1생활권의 한신휴,제일풍경채와 중흥센텀시티가 하루간격으로 청약일정을 잡아서 청약자들의 선택폭을 좁혔는데 이번엔 더 하이스트가 8월 21일(예정) 힐스테이트가 8월 28일(예정)로 일정이 잡혀서 청약자 분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두군데의 세대수가 3,045세대(예정)인데도 이번잔치는 당해지역(세종시 거주2년이상)의 잔치로 끝나게되 기타지역 청약자들의 아쉬움은 많이 남게 될 것이다.

 

현장 좌측을 관통하는 1번국도가 지하도로로 개설되어 소음공해에 문제점은 없을거라 여겨진다.

 

세종시의 메이져급 아파트 분양이 이번이 끝나면 4생활권이 열리기까지 대형 메이져급 아파트 분양이 없다보니 당해지역 1순위 청약자는 물론 이전기관 종사자,특별공급 대상자 등 모두가 청약을 할거라 여겨져 또한번 뜨거운 광풍이 불거라 생각된다.

 

힐스테이트 남측의 롯데케슬,신동아 파밀리아 아파트가 하루가 다르게 건축위용을 뽐내가고 있다.

 

이미 세종시의 당해지역 1순위 통장들이 암암리에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진다는 소문이 돌고있으며 이번은 서울지역 떳다방들까지 가세할 거라는 루머까지 돌아 청약결과 또한 상상을 초월할거라 여겨진다.

 

이번에 분양한 한신휴,제일풍경체 앞쪽의 1-3생활권 아파트 전경.

 

그렇다면 십수대일의 경쟁력을 뚫고 당첨되기 위해선 어떠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인지는 최고의 전문가들의 조언이 필요할 것이며 필자 또한 회원님들의 문의에 성실히 답해드릴 것이다.

 

8월에 오픈예정인 3생활권의 모아엘가,근화베아체,우남퍼스트빌의 모델하우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뜨거운 폭염에도 부동산 힐링캠프 까페지기 복돌이는 현장을 누비며 카페 회원님들의 재산증식에 오늘도 불철주야 현장을 누빌 것이며 회원님들의 세종시 투자에 좌담회가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신청하시면 최대한 시간을 내어서 찾아가는 토탈서비스를 약속합니다.

 

땅가게 공인중개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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